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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 진단, 소변 특이 냄새로 가능하다" 2016-01-15 16:24:04
확실히 포착할 수만 있어도 의사와 가족이 미리 대비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킴볼 박사는 강조했다. 킴볼 박사는 지금까지 바이러스와 백신 같은 외부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냄새의 변화를 주로 연구해 왔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 최신호에...
백혈병 원인, "비타민D 결핍과 관련있다" 발병률 높은 나라들 보니.. 2016-01-08 17:54:46
백혈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2년에는 세계에서 약 35만 2천 명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매년 5만 4천270명의 백혈병 환자가 발생해 2만 4천450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미국암학회는 밝히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에 실렸다. [온라인뉴스팀]...
[오!정말?]당분 섭취 억제하는 호르몬…비만 예방 가능할까 2015-12-26 14:01:55
또 복합당의 섭취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들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이처럼 당분 섭취만 선별적으로 억제하는 호르몬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온라인판에...
[2016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의류산업 등 신산업융합대학 신설 2015-12-16 07:03:43
의예과와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을 분리해 선발한다. 의예과는 자연계열 22명과 인문계열 6명, 뇌·인지과학전공은 자연계열 5명과 인문계열 5명을 뽑는다. 간호학부와 신산업융합대학(체육과학부 제외), 스크랜튼학부는 인문·자연 구별 없이 통합 선발한다. 융합인재형...
`12mm` 초미니 가재 발견, 대하의 효능은? 2015-11-25 17:58:38
과학전문지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지난해 호주 생물학 연구진이 몸길이가 12mm에 불과한 초소형 희귀 가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희귀 가재는 호수나 늪지대 인근 담수호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초미니 몸집이지만, 날카로운 가위손과 현란한 발놀림으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희귀 가재는...
천재소년 송유근, `천재성` 이끌어 낸 교육법이…놀이동산 덕후되기? 2015-11-18 17:59:21
충분하도록 송유근을 8~9시간 이상 자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유근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1년 만에 졸업한 후 8살의 나이에 인하대학교 자연과학과에 입학, 이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천문우주과학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현재 박사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천재소년 송유근, `천재성`...
`최연소 박사`예정 송유근 부모의 특별한 교육법 `화제`‥"놀아동산 꼭 가라?" 2015-11-18 15:09:53
이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천문우주과학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현재 박사학위 취득을 앞둔 19세 천재소년이 바로 송유근이다. 그의 어머니 박옥선 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송유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3~5살 때까지 놀이동산이나 동물원, 과학관 등에 살다시피...
먹어도 배고픈 '뱃속의 거지' 현상, 원인 알아냈다 2015-10-01 14:59:17
9월 3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dgist 뇌·인지과학전공 박사과정 박지수 학생과 석·박사 통합과정 홍명진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습니다.한편, 이번 연구는 dgist 플래그쉽 일반사업, 한국연구재단, 미래창조과학부, 포스코청암재단 등의 熾坪?받아 진행됐습니다.dgist 뇌·인지과학전공(책임교수...
인하대 신화성 ? 이자경 교수 융합연구팀, 해양광합성미생물 색소의 뇌졸중 완화효과 규명 2015-09-30 11:10:56
-과학전문지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논문게재- 인하대 신화성 교수(생명공학과. 사진)와 이자경 교수(해부학.사진) 공동연구팀이 해양광합성미생물(녹조 등 미세조류)의 천연색소가 뇌졸중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30일 밝혔다. 인하대 연구팀은 논문을 淪?해양광합성미생물인 스피룰리나의...
'21세기는 뇌의 시대'…KAIST 뇌 인지공학 심포지엄 2015-09-23 08:52:04
이성환 고려대 뇌공학과 교수, 문제일 DGIST 뇌인지과학전공 책임교수, 준 타니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 뇌 인지공학의 교육 및 연구현황 소개 ▲ 세계 뇌 융합과학의 현황▲ 뇌 인지공학 프로그램의 비전 ▲ 혈류 반응을 일으키는 뇌 활동과 fMRI ▲ 뇌 피질 모델에서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