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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강조 "5분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데 의료민영화는 잘못된 주장" 2014-01-14 21:12:47
기자단 신년회에서 “의료법인에 영리 자회사 허용과 원격진료 등은 의료 부문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쟁력도 높이자는 것”이라며 “5분만 생각해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는) 의료 민영화·영리화는 허구적인 콘셉트인 걸 알 수 있는데 (의료계가) 그걸 자꾸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원격진료·의료법인...
경제 3개년 계획, `실천` 초점 2014-01-14 16:31:47
3개년 계획은 그동안 발표한 정책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기자단과 가진 신년간담회에서 지난해까지는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리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국민 피부에 와닿게 하는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따라서 3개년 계획에 기존 정책의 우선 순위를 담는...
지난해 기재부 '정책 MVP'에 투자활성화 대책 선정 2014-01-14 15:36:03
중 '투자활성화 대책'이 정책기획과 효과가 가장 우수하고 국민 인지도도 높은 'MVP'로 선정됐다. 기재부는 지난해 각 실국이 추진한 32개 정책을 대상으로 한 일반국민과 출입기자단 및 연구기관 정책전문가 4천644명의 온라인·서면투표 결과 정책조정국의 '투자활성화 대책'이 21.5%를 득표해...
현오석 "의료 민영화·영리화 의혹은 괴담" 일축 2014-01-14 15:34:16
출입기자단 신년회에서 "의료법인의 자회사 허용과 원격진료 등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 부문의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경쟁력도 동시에 높이자는 것"이라면서 "의료 부문에 대한 민영화·영리화는 허구적인 콘셉트"라고 규정했다.현 부총리는 "노시보 효과(플라시보 효과의 반대말)처럼 괴담이 잘못 전달되면 올바른 정책도...
현오석 "의료 민영화·영리화 아니다…괴담에 우려" 2014-01-14 15:30:06
기자단 신년회에서 "의료법인의 자회사허용과 원격진료 등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 부문의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경쟁력도동시에 높이자는 것"이라면서 "의료 부문에 대한 민영화·영리화는 허구적인 콘셉트"라고 규정했다. 현 부총리는 "노시보 효과(플라시보 효과의 반대말)처럼 괴담이 잘못 전달되면올바른 정책도...
현오석 "내년 성장률, 10년만에 세계평균 추월" 2013-11-20 09:14:22
정책 운용을 내수에 초점을 맞춰 경제 성장률을 세계 평균보다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어제 대전에서 열린 하반기 출입기자단 정책세미나에서 "과거 10년 동안을 보면 2010년을 빼곤 세계 성장률보다 한국 성장률이 높은 경우가 없었다"며 "내년 경제전망은 세계 성장률보다 높게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내년 경제성장률 세계평균보다 높게" 2013-11-20 09:06:30
내년 경제정책 운용을 내수에 초점을 맞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세계평균보다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현 부총리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하반기 출입기자단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과거 10년 동안 2010년을 빼곤 세계 성장률보다 한국 성장률이 높은 경우가 없었다"면서 "내년 경제전망은 세계성장률보다 높게 가겠다"고...
현오석 "내년 韓성장률 10년만에 세계평균보다 높게" 2013-11-20 08:42:36
정책 운용을 내수에 초점을 맞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세계평균보다 높이겠다고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하반기 출입기자단 정책세미나에 참석, "과거10년 동안을 보면 2010년을 빼곤 세계 성장률보다 한국 성장률이 높은 경우가 없었다"면서 "내년 경제전망은 세계성장률보다 높게 가겠다"고...
[한경과 맛있는 만남] 최문기 "창조경제도 코끼리처럼 우직하게 밀고 나갈 것" 2013-09-12 17:32:00
시간이 걸리지만 도전 문화를 확산시키면 국민도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며 “창조경제는 우리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패러다임으로 정권이 바뀌어도 그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tri “정말 탱탱했어” 수육 안주가 떨어질 즈음 강릉동치미막국수집의 다른 대표 메뉴인 통문어와 메밀전병...
국세청 소통 강화‥대학생 SNS 기자단 발족 2013-08-28 18:00:53
국세청이 28일 국민과 소통 강화를 위해 `국세청 대학생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자단`을 발족했습니다. 기자단 멘토에는 한석준 KBS 아나운서를 위촉했습니다.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로 국세청의 주요정책과 세금이야기를 국민에게 전파하고, 납세자들의 애로사항 등 국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