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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형제 모두 해병장교…할아버지도 해병대·아버지는 UDT 2018-05-13 11:50:00
정보주임 장교로 근무하는 첫째 조성용 대위(27·기갑)와 연평부대에서 소대장과 상황 장교 임무를 마치고 현재 보병 고등군사반 교육을 받는 둘째 조준영 대위(27·보병), 연평부대에서 종합분석 장교 임무를 수행 중인 막내 조요셉 중위(25·정보)가 그 주인공이다. 13일 해병대에 따르면 삼 형제는 해병대 출신 할아버지...
북한군, 김정은 2년 연속 참관한 탱크 경기대회 축소 2018-05-12 06:00:03
기자 = 매년 상반기 북한군 기갑부대의 중요 행사로 꼽히는 탱크(전차) 부대의 기동 및 포사격 경기대회 규모가 올해는 대폭 축소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2016년과 2017년 등 2년 연속으로 이 대회를 참관했으나 올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북한군이 지난주...
[ 사진 송고 LIST ] 2018-05-04 17:00:01
육군 5기갑여단 가정의 달 맞이 부대개방행사 05/04 16:39 서울 사진부 스텔라 아르투아,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 05/04 16:39 서울 사진부 '지금 이 순간, 함께 있는 당신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05/04 16:39 지방 양지웅 지방선거 필승 다짐하는 자유한국당 05/04 16:39 지방 양지웅 지방선거 필승...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검토' 보도에 촉각…진의파악 나서 2018-05-04 11:47:31
1개 기갑 보병 여단은 미국 본토 병력이 순환배치 개념으로 6~9개월 정도씩 근무하고 복귀하는 식으로 운용된다. 화력여단과 항공여단, 작전지속지원여단 등도 있지만, 편제상 2사단 예하이고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이 중 항공여단은 순환배치 개념으로 주둔하고 있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귀근의 병영톡톡] 탱크 몰던 육군, 이젠 하늘을 난다? 2018-04-15 06:00:05
있도록 적의 보병부대와 기갑부대, 포병기지와 미사일기지 등의 제거를 위한 공군의 화력지원을 말한다. 정밀유도무기와 고위력의 고폭탄 등으로 무장한 공군 전투기가 CAS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육군 관계자들은 공격형 드론을 전력화하고, 지대지 미사일을 대폭 보강하면 CAS 임무 없이도 육군 자체적으로 진격작전을...
폼페이오 "트럼프, 협상테이블에서 게임할 사람 아니다"(종합2보) 2018-04-12 23:23:50
폼페이오 지명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기갑부대 장교로 복무했다. 다음날 열리는 폼페이오 지명자의 인준청문회는 북한 핵 위협과 더불어 시리아, 이란 등의 미국의 외교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열려 관심을 모은다. 미 의회 전문매체인 더힐은 5월이나 6월 초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폼페이오 지명자가 이미...
폼페이오 "과업 1순위는 북핵 해결" 2018-04-12 19:48:58
때 고개를 젓게 된다”며 “제복을 입고 복무한 적이 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보다 더 전쟁을 두려워하는 이들도 없을 것이다. 전쟁은 마지막 수단”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기갑부대 장교로 복무했다. 캔자스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세 차례 지냈고 트럼프 행정부 초대 cia 국장을...
청문회 앞둔 폼페이오 "북핵 위협 해결은 가장 큰 외교적 과업"(종합) 2018-04-12 16:55:58
폼페이오 지명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기갑부대 장교로 복무했다. 다음날 열리는 폼페이오 지명자의 인준청문회는 북한 핵 위협과 더불어 시리아, 이란 등의 미국의 외교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열려 관심을 모은다. 미 의회 전문매체인 더힐은 5월이나 6월 초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폼페이오 지명자가 이미...
청문회 앞둔 폼페이오 "북핵 위협 해결은 가장 큰 외교적 과업" 2018-04-12 12:03:55
폼페이오 지명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기갑부대 장교로 복무했다. 다음날 열리는 폼페이오 지명자의 인준청문회는 북한 핵 위협과 더불어 시리아, 이란 등의 미국의 외교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열려 관심을 모은다. 미 의회 전문매체인 더힐은 5월이나 6월 초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폼페이오 지명자가 이미...
재선 성공한 군인 출신 엘시시, 장기집권 '파라오' 노릴까 2018-04-02 22:59:54
기갑부대 사령관, 이집트 북부 사령관 등 요직을 거쳤다. 또 1992년 영국 합동지휘참모대학(JSCSC)에서 수학하고 미국 육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는 등 서방 국가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다. 이후 군부에서 승승장구하며 실세로 자리잡았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시절인 2011년 최연소로 국방부 정보국장에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