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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화성소년' 보리스카 "2013년 지구 대재앙" 예언! 2014-10-02 07:41:34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일 이 예언이 사실이라면 겁이난다", "예언 아닌 예언...
'화성소년' 2011년 이어 2013년 대재앙 예언, 네티즌 "어디까지 믿어야 되나" 혼란 2014-10-01 14:36:51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일 이 예언이 사실이라면 겁이난다", "예언 아닌 예언...
화성소년 "내년엔 한 대륙서만 3차례" 재앙 예언 과연 진실은? 2014-10-01 12:46:19
2013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 때문에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 소년은 자신이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들 수 있다고 언론은 통해 밝혔다. 1996년 1월 태어난 보리스카는 태어날때부터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화성소년의 연이은 大재앙 예언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불안감 엄습! 2014-10-01 12:43:19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일 이 예언이 사실이라면 겁이난다", "예언 아닌 예언...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112, 119 모두 먹통..." 논란 확대 조짐 2014-10-01 11:20:08
5월부터 운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노후 선박 운항 문제가 다시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119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대참사로 이어질뻔했다"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하마터면 제 2의 세월호 참사가 나올수도 있는...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그냥 끊어버렸다" 늑장 대응 논란 2014-10-01 09:15:12
내기도 했지만 5월부터 운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노후 선박 운항 문제가 다시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세월호 사건과 매우 유사"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대참사로 이어질뻔했다"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 첫 신고자, 심각한 문제다" 등의 반응을...
'세월호 여파 중단' 뱃길 수학여행 재개됐다 2014-09-29 11:20:04
세월호 대참사 이후 중단된 뱃길 수학여행이 다시 시작됐다.29일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이후 수학여행 잠정중단과 학부모 기피 현상으로 여객선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선사와 제주관광산업 전체가 침체에 빠졌다.그러나 안전한 뱃길을 위한 법적 장치 마련과 선사의 노력에 힘입어 인기 수학여행지인...
먹고 놀고 사랑하라 ‘꽃보다 청춘’, 활짝 핀 청춘 2014-09-27 10:56:04
수영복이 찢어지는 대참사를 겪고, 손호준이 자신이 입던 팬티를 벗어주는 등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입던 팬티로라도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는 손호준, 친구의 배려에 기분 좋게 남이 입던 팬티를 걸친 유연석, 이들의 짠한 우정이 ‘엄마미소’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방비엥에서 제대로 된...
[침몰하는 자영업 탈출구를 찾아라] 신촌 '치킨골목' 1년반새 9곳 문닫아…권리금도 5년만에 반토막 2014-09-21 21:57:03
폐업을 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골목상권으로선 대참사다. 서울시 전체로 따져보더라도 치킨집의 평균 생존기간은 2.7년으로 전체 자영업 평균인 3.4년은 물론 음식점 평균 3.2년보다 짧다. 3년 내 폐업률은 46.8%에 달했다.신촌의 호박공인중개사사무소 장현석 대표는 “대학가라고 해서 무조건 맥주와 치킨이...
[한경데스크] 세월호, 국민들도 위로받아야 2014-08-18 20:42:16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대참사로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하소연을 야박한 걱정이라고 타박해서도 안된다. 남모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먹고살기가 힘들어졌다고 세월호 가족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접는 것도 아니다.가족들은 슬픔을 온전히 극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들의 마음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