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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판교 벤처CEO 대상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2015-03-24 13:31:13
] kaist가 판교 테크노밸리에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과정을 마련했다.학교 측은 kaist 판교센터에 벤처 최고경영자과정인 ‘kaist 벤처 이노베이션 프로그램’(kvip)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kaist 판교센터는 경기도와 kaist가 손잡고 이 지역에 밀집한 벤처기업의...
비전공유 → 업무표준화 → 성과점검…중소기업 성장·발전의 '핵심엔진' 2015-03-20 07:00:24
소개한다.d사의 k사장은 필자가 진행하는 시스템경영 최고경영자(ceo)와 핵심참모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창업한 지 20년이 돼가던 시점이었다. k사장은 제대로 된 경영에 목말라 있던 차여서 바쁜 일정을 미뤄두고 시스템경영 ceo 과정에 참여한 것이다. 첫날 강의 과목이 ‘시스템경영혁신만이 살 길이다’였다....
KAIST AIM, 기술-경영 접목한 융합과정…FT도 인정한 '실무 교육' 2015-03-10 21:07:56
대학 최고위과정 탐방 - kaist 최고경영자과정(aim)전통적인 경영학 중심 탈피 로봇·바이오 등 커리큘럼 ft평가 3년 연속 亞 1위역사 짧지만'거미줄 인맥' 작년 美 실리콘밸리 워크숍 재학생과 인적교류도 활발 [ 임기훈 기자 ] “우리 최고위과정의 특징은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없는 새로운 경영기법과...
KAIST 박사 졸업생 1만명 넘어…"과학교육 산실 입증" 2015-02-12 10:54:23
48%, 벤처 및 중견기업 근무자는 52%로 나타났다. 특히 벤처기업 근무자 1천700명 중 20%인 340명은 최고경영자(CEO)로 조사됐다. 대학에 근무하는 박사 졸업생 중에는 KAIST,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순으로 많았다. 이들 대학에는 40명 이상이 근무 중이다.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왜 기업가정신인가] 15번의 창업 그리고 실패…스무살, 다시 도전 "세상을 바꾸려고" 2015-01-30 18:39:26
만난 박스 창업자 에런 레비 최고경영자(ceo)는 “박스를 창업할 당시 초콜릿 공장을 하던 삼촌의 차고가 작업실이었다”며 “사업 초기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기 위해 회의실에 그런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설명했다.박스는 문서와 사진, 음악 등 다양한 파일을 서버에 저장해 관리하고 공유할 수...
[왜 기업가정신인가] 갖고 있는 기술, 시장에 억지로 끼워 맞추면 사업은 망한다 2015-01-23 17:56:29
솔루션 업체인 맵알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슈뢰더의 창업 계기는 특이하다. 15년 전만 해도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그는 많은 동료가 창업하기 위해 회사를 떠났다가 망하는 모습을 숱하게 봤다. 그때마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능력 있는 창업자들이 왜 망할까’를 따져봤다. 그런...
[신년 경영키워드] '혁신경영'으로 위기극복 총력…에너지 등 7대분야 R&D 집중 2015-01-20 07:01:51
정철길 사장, sk텔레콤 장동현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신년회에서 김 의장은 “올해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최 회장의 부재가 장기화되면서 전례없는 경영애로가 예상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sk 계열사들은 지난해 대체로 경영실적이 정체되거나...
40시간 밀착 멘토링·500만원 지원…여성 벤처꿈나무 年 50팀 창업 도와 2015-01-09 07:03:05
여성벤처활성화 사업 1단계는 사업계획, 자금,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와 선배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아이디어에 대한 기초 카운슬링(평가 병행)을 제공, 아이디어의 사업화 콘셉트 수립을 지원한다. 카운슬링을 거쳐 우수 창업아이디어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권역별 거점대학을 통해...
[도전! 2015 기업 다시 뛴다] SK, ICT가 중심축…사업구조 '새판짜기' 2015-01-02 07:00:10
확보다. 지난해 10월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그룹 ceo들은 대내외 경영상황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중장기 경영전략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어떤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디어론 막막했던 사업, 창업 캠프 덕에 큰 힘 됐죠" 2014-12-19 07:01:43
‘거 누가 날 찾나’란 창이었다.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털리스트,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예비창업자 등 이 자리에 모인 8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기치 않은 가락에 박수로 화답했다.올해 ‘여성벤처 창업케어 패키지’에는 150명(팀)이 참가했다. 7개월에 걸쳐 기초 창업교육-합숙형 아이디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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