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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이무생, 사극X멜로X판타지 장르불문 전천후 활약 2019-11-03 17:39:00
왕이 된 남자'부터 MBC '봄밤', tvN '60일, 지정생존자' 그리고 tvN '날 녹여주오'를 통해 그의 진가가 드러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는 것. 이무생은 지난 1월 '왕이 된 남자'에서 야심이 가득한 진평군 역할에 도전했다. 왕위 찬탈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불사하는 위협적인 모습으로 첫 등장하며 임팩트...
'조선로코-녹두전' 김태우, 이야기 몰입도 높이는 묵직한 존재감 활약 2019-10-31 18:13:00
그 아이가 새로운 왕이 되면 어떻겠냐, 이말이네"라고 말하며 녹두를 왕으로 세우려는 또 한번의 역심을 드러내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태우는 등장 할때마다 밀도 높은 연기로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며 극 전체의 몰입도를 높였다. 녹두,...
'꽃파당' 서지훈, 진정성 있는 눈빛+설득력 있는 대사 전달력…시청자 '눈도장' 2019-10-30 08:24:00
왕이 된 남자 ‘이수’로 분해 활약을 이어갔다. 당초 사극 출연이 처음이고 한 회차 내에서도 상황에 따른 변화가 커 자칫 개연성이 흐려질 수 있는 이수의 캐릭터에 대한 우려를 진정성 깊은 눈빛과 신뢰를 주는 대사 전달로 몰입도 있게 소화하며 배우 서지훈의 가치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었다. 특히 어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X공승연 로맨스, 예측불가 단짠 스틸 공개 2019-10-29 14:41:00
13회에서 이수(서지훈)가 왕이라는 사실을 개똥(공승연)이 알게 되면서 위기를 맞은 마훈(김민재)과 개똥의 로맨스. 각자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시작했던 거짓말이 모두 밝혀진 상황에서 마훈과 개똥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강지화(고원희)로부터 오라버니 강(장유상)을 되찾아오기 위해...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설레는 '심쿵' 눈 맞춤 포착…서로의 마음 닿을까 2019-10-29 13:23:00
궐 안으로 입성하려는 녹두와 동주는 광해가 왕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우연한 만남을 가졌다. 세 사람이 맺은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이들의 운명이 향하는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서로를 향한 마음이 한층 짙어진 녹두와 동주가 설렘을 유발한다. 다시는 아무데도 보내지 않겠다, ...
'꽃파당' 공승연, 드디어 서지훈 정체 알았다…삼각 로맨스 향방은? 2019-10-29 08:00:01
개똥이와의 혼사를 거절하면서 이수에게 지금이라도 왕이라는 사실을 밝히라고 했다. 선뜻 용기를 낼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개똥이를 마훈에게 보내줄 수도 없는 이수는 “개똥이가 선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세요”라고 말할 뿐이었다. 마훈과 개똥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로도 아슬아슬하게 진행 중인...
'꽃파당' 서지훈 "나를 왕이 되게 하지 마라"…김민재에 경고 '긴장감 고조' 2019-10-29 07:49:00
세자 (고수 분)의 피살로 한 순간에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왕이 된 남자 ‘이수’ 역으로 출연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개똥 (공승연 분)과의 혼사를 궁으로 들어간 뒤에도 맡아주기로 한 꽃파당의 수장 마훈 (김민재 분)에게 혼사를 무위로 돌리겠다는 말을 들은 이수는 “마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공승연-서지훈-고원희, 오늘(28일) 운명의 초간택 현장 포착 2019-10-28 16:08:00
왕이라는 중대한 사실을 밝히지 못한 이수가 초간택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오라버니와 다시 만나겠다는 목표 하나로 간택에 임했던 개똥이의 표정 역시 심상치 않아 궁에서 이수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오늘(28일) 밤 13회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13회, 오늘(28일) 밤...
‘나의 나라’ 양세종, 범접불가 ‘다크 서휘’ 연기에 미쳤다 2019-10-27 10:01:01
남전의 압박에 방원의 첩자가 됐다. 그는 방원의 왕이 되고자 하는 욕망을 역이용하며 복수의 길을 닦았다. 방원은 휘의 속내와 정체를 다그치며 몰아세웠다. 휘는 살기등등한 눈빛과 차가운 미소로 방원과 맞섰다. 휘는 ‘왕이 될 자’ 방원의 위압감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나라가 바뀌는...
'나의 나라' 이방원’ 장혁 VS ‘남전’ 안내상 제대로 붙었다 2019-10-26 23:21:01
“여덟째가 세자가되려 하는데 다섯째가 왕이 되지 말란 법 있소? 무덤 속에서 친히 지켜보시오”라며 도발했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권력을 향한 야심이 팽팽하게 맞섰다. 이방원은 개국의 시기 이성계를 위해 앞서 싸웠으나 버림받은 처지가 됐고, 남전은 이방원과 싸울 사람이 필요한 이성계의 필요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