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임 국무총리,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내정 2015-01-23 17:46:15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박 대통령은 또 국정의 효율적인 추진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각 기능별로 특별보좌관을 신설했다. 민정특보에는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보특보에는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홍보특우 신성호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회문화특보에는 김성우 sbs 기획본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종합>새 총리에 이완구 내정 "소통하는 직언 총리 될 것" 2015-01-23 11:40:16
민정비서관이 승진 발탁됐다. 미래전략수석에는 조신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박 대통령이 신설을 약속한 특보단은 각 분야 전문가가 포진됐다. △민정특보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보특보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홍보특보 신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사회문화특보 김성우 sbs 기획본부장이...
"보좌진 신분보장으로 전문성 강화 기반 마련을" 2015-01-22 15:46:12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회에서도 '비서'라는 직명을 없앰으로 보좌진의 위상과 사기증진에 기여할 것이으로 생각해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보좌진의 각종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검토하여 신분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하여 `새보협`이 역할을 하고 있다. 보좌진의 역할과 그 위상은 어떻다고 보는지 과거보다 보좌진의...
잇단 청와대 파동에 대폭 조직개편설 솔솔 2015-01-15 11:13:42
연관지어 민정·홍보·정무수석실의 기능재편과 인사교체 작업도 예상보다 크게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여권 내에선 민정수석실의 경우 공직기강 확립의 최정점에 서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전 행정관의 문건유출 사건과 김 전 수석 항명사태로 공직기강 해이 ...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 지도부와 오찬…'비선실세' 언급할까 2014-12-07 09:09:00
비주류들도 김기춘 비서실장과 비서 3인방의 책임론을 꺼내든 상황이어서 여의도발 청와대 참모진 인적쇄신론에 대해 박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오찬에는 김 대표와 이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이정현 최고위원,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군현 사무총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국정원장 이병기 내정 ‘국정원 개혁 어떻게 될까’ 2014-06-11 15:20:02
당시 전두환 정권의 정무장관을 맡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서가 시작이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서였던 이병기 내정자는 노태우 정부가 출범하자 정권의 핵심인물로 부상했다. 청와대 의전수석비서관을 지낸 그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게 된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민간인 신분의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로 불러...
朴心 잘 읽는 측근…"국정원 개혁 적임" 2014-06-10 20:49:56
대통령이 정무장관 시절 이 후보자를 비서로 발탁한 것이다. 이 후보자는 이후에도 민정당 총재 보좌역, 대통령 의전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면서 노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이후 김영삼 정부 시절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 제2차장을 지냈는데, 당시 황장엽 씨 망명 사건이 발생하자 한국 망명을 위한 막후작전을 총괄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 골프 친구 누군가 봤더니… 2013-09-16 06:27:41
145회 라운드(18홀 경기)를 하면서 수행 비서 격인 마빈 니컬슨을 103회나 파트너로 동반하는 등 주로 친구를 골프장에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15일(현지시간) 언론 보도와 취재 내용 등을 토대로 오바마의 골프 라운드에 자주 초대되는 동반자의 면면을 공개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5회 이상...
[한경과 맛있는 만남] 안희정 충남지사 "자기 저수지에만 물 대듯 기업·노동자 싸우면 안돼" 2013-06-14 16:55:03
의원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1994년 그의 인생을 좌우한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노 전 대통령이다. 1992년 총선에서 떨어진 노 전 대통령은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차렸고, 안 지사는 당시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권유로 연구소 사무국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안 지사는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캠프 정무팀장을 맡아...
[청와대 2차 인선] "귀는 있고 입은 없다…朴당선인 불통 아니다" 2013-02-18 17:39:31
청와대 비서실 인선 결과를 “예스맨 인선, 대탕평 무시 인선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비판했다. 정성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선은 박 당선인의 친정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라며 “친박(친박근혜) 및 인수위 출신 인사를 청와대 주요 인사로 내정한 것은 쓴소리 할 참모가 아닌 예스맨으로 채우겠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