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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정준원 “이레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2016-01-06 16:43:00
이레, 정준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준원은 이레와의 호흡에 대해 “모두 호흡이 맞고 서로를 도와주고 의지하면서 촬영을 했는데 그중 이레는 더 특별했다”며 “겉으로 보면 청순하고 여리지만 내가 지켜본 이레는 때로는 나보다 훨씬 더 용감하기도 하고 촬영할 때는 진지하고 진실하게 연기하는 친구였다”고 말했다....
`오빠생각` 이한 감독 "아역배우들, 캐스팅 때부터 잘 할 거라 생각해" 2016-01-06 16:35:46
고아성, 이희준, 이레, 정준원 그리고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한 감독은 아역배우들의 연기를 어떻게 지도했는지 묻는 질문에 “저는 최대한 연기자들에게 맡겼다. 이건 아역배우도 마찬가지다”라며 “왜냐하면 캐스팅 할 때 이미 잘 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현장에서도 일단...
`오빠생각` 이희준 "내 캐릭터, 쓰레기통 뒤지는 고양이같은 인물" 2016-01-06 16:35:09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아역배우 이레, 정준원이 참석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이다. `완득이` 이한 감독의 차기작이자 `변호인`, `미생`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핫스타 임...
`오빠생각` 임시완 "제가 주연이지만 진정한 오빠는 순이의 오빠 동구" 2016-01-06 16:31:49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아역배우 이레, 정준원이 참석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이다. `완득이` 이한 감독의 차기작이자 `변호인`, `미생`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핫스타 임...
[bnt포토] 이레-정준원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당신들' 2016-01-06 16:30:14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배우 이레, 정준원이 자리에 앉아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정준원, 이레 등이 출연하는 '오빠생각'은 오는 1월...
[리뷰] ‘프랑스 영화처럼’ 산다는 것은 2016-01-05 13:11:00
취한 젊은 시인(정준원)은 허세 가득한 구애로 아가씨를 언짢게 하고, 지체장애를 가진 남자(정성일)는 운명을 운운하며 아가씨를 황당하게 만든다. 하룻밤 구애에 지나지 않을 이들의 끈질긴 도전이 점입가경이다. 고단한 삶에 찌든 아가씨를 자연스럽게 연기한 걸그룹 씨스타 다솜의 안정적인 연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프랑스 영화처럼’ 감독 “네 개의 에피소드, ‘시간’이 교집합” 2016-01-04 19:46:00
이영란, 소이, 신민철, 전지윤(포미닛), 정준원이 참석했다. 이날 신 감독은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프랑스 영화처럼’ 속 네 개의 에피소드가 시간에 관한 질문들을 교집합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마다 생각하고 상상했던 삶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을 그렸다. 네 편의...
‘프랑스 영화처럼’ 감독 “스티븐연 함께 촬영해 너무 좋았다” 2016-01-04 19:42:00
배우 이영란, 소이, 신민철, 전지윤(포미닛), 정준원이 참석했다. 이날 신 감독은 “스티븐연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 외국 배우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소망이 들었을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신 감독은 “스티븐연이 한국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짧았다. 촬영 준비도 거의 ...
‘프랑스 영화처럼’ 정준원 “다솜 첫 영화, 가장 옆에서 보게 돼 행복” 2016-01-04 19:38:00
정준원이 참석했다. 이날 정준원은 “원래 다솜의 팬이었다. 이렇게 좋은 작품에 다솜과 함께 출연하게 해 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정준원은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다솜의 첫 스크린 도전인데 제가 가장 옆에서 본 연기자였다는 게...
‘프랑스 영화처럼’ 이영란 “전지윤, 앞으로 굉장한 가능성 발견” 2016-01-04 19:33:00
신민철, 전지윤(포미닛), 정준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란은 “노래하는 멋진 유명하는 친구로만 알고 있었는데 작품 속 네 딸 중 가장 살아있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첫 영화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앞으로 굉장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다채로운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