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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기를 아는 남자들의 멋과 낭만을 담았다. 독파이트x맥심의 컬래버레이션 화보 2015-12-28 16:25:00
푸른 창공 속에서 산화해간 남자들의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의 전장을 누비던 파일럿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파이트 워치’가 남자들의 로망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잡지 ‘맥심’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선보인다. 맥심 한국판 2016년 신년호를 장식한 이번 화보가 특별한 것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박무비 맥심화보, 독파이트와 콜라보...`눈을 못 떼` 2015-12-24 18:28:42
그리고 평화와 안정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고 푸른 창공 속에서 산화해간 남자들의 이야기를 미스 맥심 박무비의 화보로 선보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의 전장을 누비던 파일럿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파이트(DOGFIGHT) 워치`가 잡지 `맥심(MAXIM)`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선보인다. 맥심 한국판 2016년...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⑪]슈투트가르트 정신 담은 포르쉐(Porsche) 2015-12-18 08:40:07
짚 랭글러 ▶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⑨]창공의 영웅으로 거듭난 머스탱(mustang) ▶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⑧]자유의 상징, 포드 '머스탱(mustang)' ▶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⑦]차명(車名)으로 '아칼테케'는 어떨까 ▶ [송종훈의 馬車 이야기⑥] 대륙을 호령한다, 닛산 캐시카이
우림FMG 독파이트 워치, ‘핀업 컬렉션’ 론칭 2015-12-10 12:01:00
[패션팀]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당시 창공을 가르며 소중한 그 무엇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하늘의 전사. 에이스 파일럿들의 이야기를 담은 우림fmg의 독파이트 워치에서 핀업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핀업 컬렉션은 ‘사랑과 열정이란 나에게 있어 살아남아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라는 컬렉션 슬로건을 통해 알...
남자들의 윈터 잇아이템, 이것만 있으면 스타일링 완성! 2015-12-08 12:40:00
창공을 가르며 적진을 누비던 에이스 파일럿들의 빈티지 바일럿 워치와 당시 전투기를 비롯한 군장품들의 디자인 포인트가 가미되어 있는 베이직 빈티지 타임피스 컬렉션이다. 항공기 계기판 모티프의 케이스 디자인이 눈에 띄며 빈티지함을 강조한 야광 인덱스 무광 컬러로 시인성을 극대화 하였다. 빅사이즈 크라운과...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⑨]창공의 영웅으로 거듭난 머스탱(Mustang) 2015-11-21 08:50:03
자동차 이름에 말(馬)을 뜻하는 이름을 붙이거나 말(馬) 문양을 엠블럼으로 사용하는 경우가는 많다. 유럽 내 포르쉐와 페라리가 있다면 미국에선 포드 '머스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머스탱' 이미지는 자동차 업계를 뛰어 넘어 항공업계까지 사용됐다. 머스탱...
세븐나이츠, 결산 인포그래픽…일 평균 119만명 이용 2015-11-19 15:42:00
'창공의 수호자 아일린'(221,266개)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감사 대축제' 이벤트를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한 이에게 스페셜 영웅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을 증정하고, 매주 월요일 Ɗ성 원소 선택권', ƌ성 보석 선택권' 등을...
라인콩코리아 '천상검', 대규모 업데이트로 재미UP! 2015-11-11 10:37:08
먼저 '결전창공 천상검'으로 문파전을 통해 획득, 누적한 점수를 기준으로 각 서버의 상위 4위권의 문파가 통합서버를 통해 토너먼트식의 문파전을 진행한다. 특히, '결전창공'을 통해 선정된 3개의 최강문파에게는 50만원, 40만원, 30만원 회식비를 각각 지급해 문파원들의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로코조이, 기대작 '드래곤라자' BI-원화 최초 공개 2015-11-09 11:26:06
온라인', '로드 히어로즈', '창공의 페이라'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우수한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어 '드래곤라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로코조이 조위 부대표는 "'드래곤라자'는 수준 높은 국내 유저들의 안목을 만족시키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중"이라며 "탄탄한...
[천자칼럼] 명왕성의 푸른 하늘 2015-10-16 18:15:24
찍은 사진을 지구로 보내온 양은 아직 미미하다. 우리는 ‘우주를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 투성이’라는 사실 앞에서 더욱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저 먼 별의 창공(蒼空)이 우리와 닮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렇게 놀라운데.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