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대우, 성장성 가시화될 것…목표가 2만9000원-하이 2016-04-04 08:15:08
광구에서도 추가 가스전 발견을 위한 1~2곳의 탐사시추를 할 계획으로 앞으로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란 판단이다.이 연구원은 "올해는 무역 부문의 정상화로 인한 이익 가세와 더불어 지난해 손상차손에 대한 기저효과로, 순이익의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석유공사 고강도 조직개편…해외사무소 5곳 폐쇄 2016-04-01 11:30:06
▲ 탐사사업처장 김재호 ▲ 생산사업1처장 임건묵 ▲ 생산사업2처장 김진태 ▲ 기술개발처장 이준석 ▲ E&P기술처장 김요한 ▲ 시추건설처장 임주완 ▲ 석유비축처장 이종진 ▲ 비축시설처장 윤진용 ▲ 거제지사장 김득락 ▲ 평택지사장 김창호 ▲ 구리지사장 황호윤 ▲ 곡성지사장 박현규 ▲ 동해지사장(직대) 송영락 ▲...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서 초대형 가스층 추가 발견 2016-02-12 18:38:56
사장은 “쉐, 쉐퓨, 미야 가스전에 이어 미얀마에서 새로운 대규모 가스층을 확인해 매우 기쁘다”며 “개발권을 갖고 있는 a-1, a-3 등 다른 광구에서도 탐사시추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대우인터, 미얀마서 대규모 가스층 추가 발견 2016-02-12 11:35:42
석유가스탐사업체인 우드사이드사가 40% 지분으로 심해시추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탐사 시추를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달 22일부터 딸린 유망구조에서 지하 3,034m까지 시추를 실시했으며, 시추결과 목표 지층에서 약 64m 두께의 두꺼운 가1스층을 확인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향후 3~4년간 정밀평가를...
미얀마 해상 대규모 가스층 또 발견…상업생산 기대 2016-02-12 11:32:22
최대 석유가스탐사업체인 우드사이드사가 40% 지분으로 심해시추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쉐, 쉐퓨, 미야 등 미얀마 해상의 3개 가스전에 대한 운영권을 갖고 있다. 이 가스전들은 2000년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유전 및 가스전 중 최대 규모로 지난 2013년 6월부터 생산이 시작됐다....
"유가, 1분기까지 보수적 기조 유지해야"-이베스트 2016-01-24 13:38:48
1분기 동안은 업스트림(탐사·시추·생산 등)보다는 다운스트림(정제) 이익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황 연구원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남은 1분기에도 배럴당 30달러 상·하단을 넘나드는 등락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업스트림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피할...
올 겨울도 천연가스시장 공급 과잉 여전할 듯 2015-11-12 11:08:00
전망하고 있다. 천연가스 개발을 위한 시추시설 숫자는 지난 1년간 43% 감소했고, 석유생산이 감소하면서 석유 유정으로부터 생산되는 천연가스 생산량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유티카 셰일층에는 상당한 양의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유티카 셰일은 마셀러스 셰일과 많은 부분 겹쳐...
국제석유기업 3분기 실적 '참담' 2015-11-03 16:55:59
[상류부문&하류부문] 석유산업에서 상류부문(upstream)은 원유의 탐사·시추·개발·생산까지의 단계를 말한다. (e&p : exploration & production) 하류부문(downstream)은 그 이후의 단계, 즉 원유 수송·정제·석유제품 판매·기타의 단계를 의미한다. (r&m : refining & marketing)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글로벌 에너지 리포트] 셰일 원유, 6개월이면 채굴, 첫 해 80% 뽑아…생산 한계 2015-10-18 18:49:03
이용해 암반에 균열을 일으킨다. 이를 각각 ‘수평정 시추법’과 ‘수압파쇄법’이라고 한다. 잘게 부서진 암반을 끌어올린 다음 원유만 분류하면 셰일원유가 된다.셰일원유는 탐사부터 시추까지 6개월 안에 끝낼 수 있는 기동성이 장점이다. 기존 원유를 뽑아내기 위해 평균 20년의 시간과 수십억달러...
원유업계 저유가 '후폭풍'…M&A로 활로 찾는다 2015-08-27 19:05:05
슐럼버거는 새로운 유전을 탐사하고, 기존 유정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원유를 시추하는 기술에 강점이 있다.팔 키브스가드 슐럼버거 최고경영자(ceo)는 “시추 장비를 개발하는 캐머런과의 합병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수는 내년 1분기 완료된다.딜로직에 따르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