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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 고민하지 마세요…특급호텔·테마파크·리조트 빅 이벤트 2015-04-27 07:01:08
야간 조명쇼인 ‘라이트 판타지쇼’가 펼쳐진다. (02)509-6000웅진플레이 도시-신나는 물총놀이웅진플레이도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축제 기간에 뽀로로와 친구들이 펼치는 ‘뽀로로파크 싱얼롱 쇼’와 ‘안녕...
‘판타지 오브 매직-Love is’ 함안공연…“이야기가 있는 마술쇼” 2015-04-21 15:47:47
‘판타지 오브 매직-Love is’를 5월 9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마술대회 수상자들의 눈부신 쇼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환상의 무대로 관객을 초대한다. 다채로운 마술쇼를 비롯해 샌드아트, LED쇼, 비보이 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판타지 오브 매직-Love...
컴투스, 판타지 세계관 담은 '이스트 레전드' 출시 예고 2015-04-10 11:20:00
국내 베스트셀러 판타지 작가인 윤현승씨가 직접 참여한 게임 시나리오는 서양 판타지 세계관에 동양 ?고전 서유기를 녹여낸 내용을 담고 있어, 스토리 전개를 따라가는 이색 재미가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는 '이스트 레전드'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향기로운 봄 기운 담은 신상 향수 리스트 2015-04-08 13:32:13
판타지로 가득한 동화 속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이번 향수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달콤한 향을 선사한다. 탠저린, 레몬, 라즈베리의 상큼한 과일 향으로 시작해 딸기 캔디, 가드니아의 매력적인 향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프랄린, 화이트 머스크의 달콤하고 따뜻하게 마무리된다. 보틀 디자인은 그동안...
[김헌식 칼럼] B급 코드, ‘병맛’에서 뮤지컬, 연극까지… 확산 어디까지 2015-04-04 10:45:36
‘오락실 무협게임’, ‘B급 무협액션판타지쇼’ 같은 단어들이 이런 공연의 특징을 잘 담아내고 있는 듯싶다. 최근에 대중문화계의 B급 코드는 광고에서 연극이나 뮤지컬까지 적극 확산 그리고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리고 새로운 확산과 진화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 것일까....
[인터뷰] 최여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왔다” 2015-03-31 11:10:00
생각하고 드라마에서 역할로서 로맨스의 판타지를 풀어나가는 것 같아요. (웃음) q. kbs ‘해피투게터3’에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서 같이 출연한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고 폭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장난 이였어요. 원래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요.(웃음) 현장에 가면 떠들고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해요....
[F/W 2015 서울패션위크] ‘존재의 본질’을 패션으로 완성하는 디자이너 예란지 2015-03-23 12:12:00
위한 미적 환영’이라고 했다. 한 마디로 판타지다. 자신의 왕국에서 판타지를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패션은 사람들에게 흥분, 설렘, 즐거움을 줘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어려운 패션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 내 쇼가 나중에 일기같이 차곡차곡 남겨졌으면...
EA, 새로운 배틀필드 시리즈 '배틀필드 하드라인' 출시 2015-03-18 10:51:01
캠페인을 통해 유저들에게 경찰과 범죄자 간의 블록버스터급 액션 판타지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책임 프로듀서이자 비서럴 게임즈(visceral games)의 총책임자인 스티브 파푸트시스(steve papoutsis)는 "배틀필드 하드라인을 위한 우리의 목표는 dice가 구축해 놓은 기반에 팬...
[창간특집 중국1] 앱크로스, 심천서 '게임개발하기' 2015-03-04 08:30:59
미드가드', 그리고 판타지 rpg '브레이브 브레게이드'와 같은 최고 수익을 거둔 게임들을 출시했다. [앱크로스 피플] 현지인보다 더 중국생활을 적응하는 홍성희사원 질문.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인터넷과 전화 이용이 가장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인터넷이 느리고, 와이파이 이용에 제약이 많아서...
[김헌식 칼럼] ‘삼시세끼-어촌편’ ‘냉장고를 부탁해’ 생활밀착형 요리프로 범람… 왜? 2015-02-14 02:42:01
우리는 냉장고라도 털어야 한다. 그러나 그 냉장고를 누가 털어 요리하는가는 여전히 난제일 수 있다. 어쨌든 여성의 욕망이든 한 쪽의 바람이 과잉반영 될수록 그 요리는 실천이 아니라 대리충족의 판타지가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실제로 가기 위한 과도기인지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