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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선거구획정안 확정…충청권 1석 ↑, 영남·호남·강원 감석 2016-02-28 12:12:36
신성범 의원의 지역구인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선거구를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선거구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선거구로 통합했다. 호남권에서는 전북과 전남이 각각 1석씩 줄었다. 전북을 보면 전주시·완산갑, 을과 전주시·덕진구...
경남 거창~춘전 지방도로 완공 2016-02-03 19:19:42
거창군과 함양군 수동면을 잇는 지방도 1084호선 거창~춘전(7.5㎞)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공했다. 그동안 함양에서 거창으로 가려면 국도 3호선을 이용, 거창군 마리면으로 우회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도로 완공으로 이 구간이 4㎞, 소요 시간으로는 10분 정도 단축됐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캠코 18~19일 70억 규모 국유부동산 공매 2016-01-14 14:50:00
│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유 │11,802.000㎡(토지)│ 15,117││ │ │ 평리 │ │ ││ │ │ 산 122-3 │ │││ ├───┼─────────────┼─────────┼─────┤│ │ 임야...
광주 대구 고속도로 개통, `죽음의 도로` 오명 벗기 위한 노력보니… 2015-12-23 00:00:00
아울러 고속도로 중간 지점인 경남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에는 새로 지은 함양산삼골휴게소(광주 방면)에 `동서화합의 동산`을 조성했다. 확장 준공을 기념하고 동서화합과 두 지역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라고 도공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렁은 "호남과 영남을 오가는 더...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완공 개통, 광주-대구 `죽음의 도로`로 불리던 이유… 2015-12-22 18:04:19
아울러 고속도로 중간 지점인 경남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에는 새로 지은 함양산삼골휴게소(광주 방면)에 `동서화합의 동산`을 조성했다. 확장 준공을 기념하고 동서화합과 두 지역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라고 도공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렁은 "호남과 영남을 오가는 더...
88고속도로 완공, 4차로 '광주~대구선'으로 재탄생 2015-12-22 16:42:34
해당 고속도로는 담양군과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 등 8개 시ㆍ군을 통과한다. 과거 88올림픽 고속도로는 국내 유일하게 남아 있던 왕복 2차로 고속도로다.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중앙분리대가 없어 교통사고가 고속도로 평균의 1.6배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부터...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완공 광주-대구 `죽음의 도로` 역사속으로 2015-12-22 09:24:39
2시간 12분에서 1시간 40분대로 30분가량 단축된다. 교통사고를 예방하려고 전 구간에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가드레일을 보강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중간 지점인 경남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에 새로 지은 함양산삼골휴게소(광주 방면)에 `동서화합의 동산`을 조성했다. 확장 준공을 기념하고 동서화합과 두...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완공, 사망자 770명 `죽음의 도로`에서 탈바꿈 2015-12-22 09:22:14
중간 지점인 경남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에 새로 지은 함양산삼골휴게소(광주 방면)에 `동서화합의 동산`을 조성했다. 확장 준공을 기념하고 동서화합과 두 지역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라고 도공 관계자는 설명했다. 산삼골휴게소 내 200㎡에 들어선 동산은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상징할 수...
`왕복 4차로` 光州·大邱 고속도로 22일 전면 개통 2015-12-22 08:42:15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에 새로 지은 함양산삼골휴게소(광주 방면)에 `동서화합의 동산`을 조성했다. 산삼골휴게소 내 200㎡에 들어선 동산은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상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산에는 대구시와 광주시에서 각각 내놓은 팔공산 모양의 자연석과 무등산 입석대를 상징하는 경관석이...
경남에 연일 비·비·비…곶감 농가 '울상' 2015-11-24 18:43:39
심한 함양군은 긴급예산 3억원을 확보해 농가에 전기온풍기와 난로, 제습기, 대형 선풍기 등 건조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산청군과 함안군도 단체장이 직접 나서 피해 농가를 살피고 건조시설 확충 등을 검토하고 있다.함양=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