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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29회' 드디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나 2014-07-20 11:37:19
왔다장보리 29회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 황영희(도혜옥 역)가 자신의 친딸 이유리(염민정 역)의 언행에 매몰찬 모습을 보였다.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29회에서 도혜옥은 보리(오연서)가 만든 한복을 촬영한 사실과 그것을 민정에게 전한 모든 사실을 보리가 알게...
‘왔다장보리’ 황영희, 이유리에 싸대기 “어떻게 사람이 돼서..!” 2014-07-20 09:39:59
도씨(황영희)가 민정(이유리)의 뺨을 때렸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도씨는 자꾸만 엇나가는 민정의 뺨을 때리며 엄마로서의 여러 감정들에 휩싸였다. 민정은 도씨를 보자마자 “뭐야, 보리한테 핸드폰을 뺏겨? 엄마 미쳤어?” 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도씨는 보리의 한복 사진 찍어 놓은...
`왔다! 장보리` 친딸 뺨을 후려치며 대비되는 두 모정(母情)! 2014-07-18 11:45:48
엄마 김혜옥과 황영희가 각각 친딸의 뺨을 후려치며 대비되는 모정을 보여줬다. `왔다! 장보리` 이번주 방송분에서 김혜옥과 황영희는 각각 다른 이유로 그들의 친딸 오연서와 이유리의 뺨을 후려친다. 김혜옥은 평생의 숙적 양미경을 등에 업고 비술채에서 들어와 전수자 자리를 노린다고 여긴 오연서에게 따귀를 때리고...
‘왔다장보리’ 양미경, 드디어 김용림 앞에 나타나 ‘20년의 진실’ 털어 놓을까? 2014-07-14 09:20:05
만든 저고리와는 다른 옷으로, 민정이 도씨(황영희)에게 손을 써 도씨를 위해 한복을 지어달라고 보리에게 부탁하라는 분홍색 옷과 일치했다. 중간에 민정이 도씨의 옷과 영부인의 옷을 바꿔치기 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사람들. 수미가 놀라고 당황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밖에는 옥수와 보리, 재...
‘왔다장보리’ 오연서-이유리, 한복 대결…이유리의 비겁한 술수 ‘옷 빼돌리기’ 2014-07-14 09:10:06
눈치를 보며 수미의 방에 들어섰다. 수미의 방을 뒤지며 한복을 찾은 민정. 치마를 찾아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저고리가 보이지 않자 의아함을 느꼈다. 아마도 보리에게 저고리를 만들게 시켰을 거라고 짐작한 민정은 도씨(황영희)를 찾아 보리가 만들고 있는 옷 사진을 찍어 자신에게 보내라고 했고, 수미와 보리의 옷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고난 3종 ‘친 엄마·새엄마·예비 시 엄마’까지! 2014-07-07 09:51:59
분)와 키워준 엄마 ‘도씨’(황영희 분) 그리고 재화의 엄마인 ‘화연’(금보라 분)에게까지 모진 고난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리’는 친 엄마와 새 엄마, 두 사람에게 진심을 외면 당해 그야말로 핍박 받는 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친 엄마이지만 알아보지 못하는 ‘인화’에게 ‘민정’(이유리 분) 앞에서 다시는...
‘왔다장보리’ 이유리, 도를 넘은 패륜아 “엄마보고 나 모른척 하라 그래” 2014-07-06 22:14:54
민정이 보리(오연서)에게 친엄마 도씨(황영희)더러 모르는 척 하라는 패륜을 저질렀다. 민정은 비술채 거실에 있는 보리를 보고 아무리 염치가 없어도 어떻게 여길 다시 오냐며 애먼 보리를 잡았다. 보리는 맡은 일이 있으니 안 올수 없다며 당당하게 되받았다. 그때 그들 뒤로 인화(김혜옥)이 지나갔고, 그것을 눈치챈...
'왔다 장보리 26회' 김혜옥 안내상 부부, 친딸 오연서 놓칠까? 2014-07-06 11:07:44
황영희 분)은 학대하며 키운 장보리(오연서 분)에게 미안함 마음을 느끼고 친부모를 찾아주기로 결심했다.그러나 도혜옥 친딸 연민정(이유리 분)은 그동안 김인화 장수봉의 양녀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친엄마 도혜옥에 입조심하라 당부했다.이에 도혜옥은 김인화 장수봉이...
‘왔다장보리’ 황영희, 오연서 친부모 알아도 모른척 ‘씻지 못할 죄’ 2014-07-06 09:20:04
도씨(황영희)가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5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도씨는 보리(오연서)의 친부모를 알게 됐지만, 딸 민정(이유리)의 부탁으로 모르는 척 했다. 도씨는 비술채를 찾아 보리의 친부모를 찾아주려 했지만, 민정의 뜻을 따르기 위해 협조했다. 수봉(안내상)은 은비를 키웠다는 전화의...
‘왔다장보리’ 이유리, 오연서 인생 ‘훔쳐’ 2014-07-05 22:04:03
도씨(황영희)가 전화를 걸어 은비라는 아이를 자신이 키웠다고 말하며, 드디어 은비-보리를 찾을 수 있을까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민정은 불안해하며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은비가 보리라는 사실을 덮기 위해 안간힘 썼다. 수봉과 인화(김혜옥)는 드디어 은비를 찾게된다는 기쁨에 어쩔 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