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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금융그룹, 중앙대에 장학금 기부 2013-01-14 10:08:26
14일 밝혔다. 장학금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에게 전달된다. 대신금융그룹은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소년소년가장 지원, 사회복지시설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동안 15억원의 장학금을기부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건강한 인생] 한국MSD, 직원들이 기획 '나눔 실천'…해외 임직원들까지 동참 2013-01-14 09:14:21
의료진 양성을 위한 후원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msd 청년슈바이처상’은 국내 전공의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시상하는 유일한 상이다. 학술연구 및 봉사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으며 2001년 시작 이래 총 47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를 통해 학술적·인격적으로 성숙한 의료진 양성에...
기재부, 성인지 결산제도 작성법 교육 2013-01-14 09:09:33
34개 부처의 결산총괄 담당자 등 150여명이 정부중앙청사, 정부세종청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4회에 걸쳐 교육받는다. 기재부는 2월 각 부처에서 성인지 결산서를 제출받아 5월31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FIU 정보접근권 간접 확대로 지하경제 양성화 지원> 2013-01-14 08:01:05
더 와야" 국세청이 `지하경제 양성화'로 세수를 확보하겠다며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거래정보 접근권 확대를 요구하자 FIU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FIU는 내부 방침을 정하고서 오는 15일 금융위원회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FIU는 금융기관을 이용한...
[조간신문 브리핑] `행복기금` 48만명 빚 50% 탕감 2013-01-14 07:36:35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정보분석원이 관리하는 고액현금거래자료(CTR)의 열람 권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소식 1면에 실렸습니다. 이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지금까지 세정 당국의 정보망을 피해 온 고액 현금 거래가 양성화되는 등 금융실명제 이후 최대 규모의 후폭풍이 예상된다는 보도입니다....
<재정사업 대수술로 대선공약 이행 재원 134조 마련>(종합) 2013-01-13 18:25:38
세제 개편이나 지하경제 양성화로 나라 곳간 수입을 늘리는 동시에 성과가 저조하거나 덜 급한 재정사업에 드는 돈을 줄이거나 없애겠다는 것이다. 세입에서는 세율 인상보다는 비과세ㆍ감면 축소에 무게가 실린다. ◇재정사업 원점서 재검토…재량지출 대폭 삭감 불가피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집을 보면 그...
<재정지출 대수술로 대선공약 이행 재원 134조 마련> 2013-01-13 18:08:06
세제 개편이나 지하경제 양성화로 나라 곳간 수입을 늘리는 동시에 성과가 저조하거나 덜 급한 재정사업에 드는 돈을 줄이거나 없애겠다는 것이다. 세입에서는 세율 인상보다는 비과세ㆍ감면 축소에 무게가 실린다. ◇재정사업 원점서 재검토…재량지출 대폭 삭감 불가피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집을 보면 그...
재원조달안 이달중 마련··공약 `재설계` 2013-01-13 17:59:12
구조조정과 비과세 감면 축소, 지하경제 양성화 등을 통한 세원 확대 방안 등을 보고했지만 역부족이란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연금과 의료복지 공약에 대해선 박 당선인측이 추산한 것 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정부측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하우스푸어 구제책과 목돈 안드는 전세 공약에 대해선 금융당국 수장이...
[인사] 경남에너지 ; 계룡건설 ; 교육과학기술부 등 2013-01-13 17:55:17
양성사업단장 현인규▷수학과장 정치봉▷화학과장 김태현▷스포츠과학과장 전혜자▷사회체육학과장 엄진종▷스포츠의학과장 강현주▷순천향 환경보건센터소장 장봉기▷해양수산연구소장 마채우▷정보보호학과장 이선영▷전자공학과장 박광민▷전자정보공학과장 정강률▷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장 박두순▷컴퓨터공학과장...
[2013 신년기획] '제조업 공동화'의 악몽…소니·샤프, 엔고에 '日 엑소더스' 2013-01-13 17:26:48
양성 면에서도 일본의 길을 답습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 모집에서 조선해양공학과가 미달 사태를 맞았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처럼 기술혁신과 시장흐름을 외면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게을리하면 우리 산업계는 언제든 뒤처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도쿄=안재석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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