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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깬 안철수, 50일만에 측근들에게 전한 첫 마디가… 2013-02-07 18:09:33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일절 글을 올리지않고 침묵해왔다. 금태섭 변호사, 송호창 의원 등 측근 인사들이 안 전 교수를 만나고 돌아온 후 근황과 행보에 대해 간접적으로 전달해왔을 뿐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용인시, 공동주택 법률상담 2013-02-07 16:54:05
시는 이를 위해 변호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등으로 공동주택 법률상담팀을 구성했다. 상담팀은 4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2~5시 시청 4층 법률상담실에서 상담 서비스를 한다. 시는 다음달까지 상담에 참여할 분야별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용인시내 공동주택은 487개 단지, 21만8000여가구에 이른다. ▶...
[특징주]이마트,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 2013-02-07 11:11:23
이달 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노조활동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직원들을 전방위 사찰한 혐위 등으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경영진 14명을 검찰과 노동청에 고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용인시, 공동주택 갈등·분쟁 법률상담실 운영 2013-02-06 18:33:27
시는 이를 위해 변호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등으로 공동주택 법률상담팀을 구성했다.상담팀은 4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2~5시 시청 4층 법률상담실에서 상담 서비스를 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 운영과 관련된 분쟁사항 △아파트 관리규약·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등에 관한 사항...
변호사 '7급 공무원' 으로 뽑는다 2013-02-06 17:10:08
부산시는 올해 시행으로 효과가 있으면 내년부터는 변호사 공무원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행정 7급의 임금 수준은 임용 첫해 기본급이 월 151만7000원, 수당 상여금 성과급을 포함하면 연봉이 2500만원가량 된다. 부산시가 지난해 법무담당관실 송무계장(5급)으로 채용한 변호사 연봉(5000만원 정도)의 절반 수준이다....
[취재수첩] 의사·변호사가 즐거워진 까닭 2013-02-06 17:08:33
변호사 김모 씨는 최근 거래은행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가 이용 중인 연 6% 초반 금리의 전문직 신용대출을 중소기업 대출의 일종인 ‘개인사업자 대출’로 전환하면 금리를 연 5% 중반까지 낮춰주겠다는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 육성 의지를 밝히자 시중은행장들이 연초부터 경쟁적으로 중소기업...
고영욱 변호사 결국 '사임'…국선 변호사로 첫 재판 2013-02-05 21:16:50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의 변호사가 첫 재판을 앞두고 사임했다. 그의 변호를 담당하던 법무법인 새빛이 최근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그는 지난 1일 재판부에 국선 변호인 선임 청구서를 제출했다.기존 변호인이 사임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금전적 문제가 아니냐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국선 변호인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항소장 제출 2013-02-05 17:27:52
배현태 변호사 등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계열사 자금 465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최 회장은 지난달 31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4·13 호헌조치' 반박 성명…문인구 前 변협회장 별세 2013-02-05 17:25:18
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1949년 제3회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한 고인은 1951년 서울지검 검사로 출발, 1963년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끝으로 변호사 개업을 한 뒤 1987년 2월부터 2년간 대한변협회장을 지냈다. 유족은 아들 제태 전 녹십자생명 전무, 제호 현대모비스 상무 등 2남2녀와 사위 김재동 세미 대표, 조규정 전...
법원, 가상공간 소유권 첫 판결 "회사 홍보업무에 사용한 SNS도 개인 소유" 2013-02-05 17:09:27
변호사는 “회사 상호를 포함해 sns 계정을 만든 뒤 회사를 비방하는 내용을 올리면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등으로 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명의 계정이라도) 신중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