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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외교장관 내주 ARF서 '조우'…北 별도 회동 제의할까 2013-06-24 11:03:33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남북 장관급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내달 2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arf에 북한에서는 박의춘 외무상이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이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최근 계속 '대화 공세'를 펴고...
한화그룹 운영 북일고등학교 국제과 25명 아이비리그 등 합격 2013-06-24 08:57:59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각종 포럼, 해외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및 미국 주요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개인별 맞춤 카운슬링제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지역 유일한 자사고인 북일고는 대학·기업 및 해외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1인 1체(體)1예(藝) 교육, 다양한 봉사...
<일반 공개 삼성 이노베이션포럼서 볼 수 없는 것은> 2013-06-24 06:17:05
1천500명으로 제한했다. 포럼이 수도권 외곽에서 열리는 만큼 관람객을 위해 강남역과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포럼은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열렸으며 27일부터 공개된뒤 다음달9일 막을 내린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누구나 쉽게 쓸 제품을"…올해 '가전 접근성' 원년> 2013-06-24 06:03:17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가전접근성포럼'을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 포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 코웨이[021240], 쿠쿠전자 등 주요 가전업체와 장애인단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등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日 '참의원 선거 전초전' 연립여당 압승…아베노믹스 기대감 여전 2013-06-24 01:15:28
쏙 뺀채…아베 내각 해외순방길▶ [취재수첩] 日 스포츠계와 하시모토의 공통점▶ 메이지 유신의 향수에 잡힌 日경영인들▶ [정규재 칼럼] 아베 총리 발언의 범죄적 모호성▶ [한경포럼] 한국 타도 외치는 아베 연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MICE News] 2013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6일 개막 2013-06-23 21:36:57
퓨처 리더스 포럼은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7일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참여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지방의 마이스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해 지방의 마이스 유치활동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과 온라인 참관등록은...
<朴대통령 방중에 정몽구 수행, 이건희 불참>(종합) 2013-06-23 19:22:04
모색하게 되며 특히 28일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중국 재계를 이끄는 거물들과 교류하게 된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70여명 안팎으로 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5년전 이명박 대통령의 방중때 36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에 육박하며 지난달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때(51명)보다도 많다. 그만큼...
[모십니다] 하루에 배우는 삼성 성공의 비밀 2013-06-23 17:40:30
‘제3회 런삼성포럼(learn samsung forum)-삼성은 어떻게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됐나?’를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에선 이명우 전 삼성전자 미주법인 가전사업대표, 천주욱 전 삼성물산 싱가포르지사장(그룹 비서실 근무), 김동준 전 삼성전자 vip센터 가치혁신파트장, 홍석우 전 삼성전자 북미총괄 전략마케팅 전무 등 삼성...
정몽준 前 새누리당 대표, 정전 60주년 워싱턴포럼 연설 2013-06-23 17:23:43
기념해 주최하는 워싱턴 포럼에 참석해 한·미동맹의 향후 과제에 대해 연설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60년간의 한·미동맹을 평가하고 북핵 문제 해결, 북한 인권, 동아시아 안보 등을 위해 향후 한미·동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 논의된다. 미국 측에선 윌리엄 코언 전 국방장관, 조 리버먼 전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전경련 하계포럼 '창조경제'를 말한다 2013-06-23 17:14:14
올해 포럼 주제는 ‘또 다른 도약, 창조경제’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경제를 경제계 차원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경련 측은 설명했다. 포럼 첫날인 24일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양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이 ‘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