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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속 소송] 이건희 회장 '완승'…삼성 측 "합당한 결론" 2013-02-01 14:30:02
윤재윤 변호사는 "사실관계나 법적으로나 어느모로 봐도 합당한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맹희 씨측 차동언 변호사는 "정확한 판결문을 받아보고 검토한 뒤 의뢰인 측과 협의해 항소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부고] 장인준 전 중부컨트리클럽 대표이사 별세 外 2013-01-31 17:27:43
8시 02-3410-6919▶조대환 변호사·무환 한국청소년육성재단부장·충환 코오롱패션머티리얼상무·을선 재능수학근무·영선 교원분당용인지사장 부친상, 조은혜 국토해양부 사무관 조부상, 배기식 농어촌공사상주지사근무 장인상=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3410-3151▶정성환 방송통신위원회전파방송관리과장...
'향판 비리' 선재성 부장판사, 고위법관으론 첫 벌금형 확정 2013-01-31 17:03:27
법정관리 기업의 관리인에게 자신의 친구를 변호사로 선임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선재성 부장판사(51·사진)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고위 법관이 정식 재판 절차를 거쳐 벌금형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헌법상 금고형 이상의 유죄판결이 확정돼야 법관직을 잃게 ...
이 남자의 성공 시크릿? '속옷 = 패션' 공식 완성…부끄러움 대신 당당함을 팔다 2013-01-31 15:30:34
회사는 흔들리지 않았다.웩스너는 유대계 변호사인 아내와 레슬리 웩스너 장학재단을 설립해 1984년부터 지금까지 410명의 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이스라엘 장학재단을 만들어 이스라엘 정부 공무원 207명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웩스너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통해 1600명이 넘는 미국 내...
중소형빌딩 관리의 사각지대 벗어나야 2013-01-31 14:49:00
전무, 이원희 법률사무소 희망 변호사를 비롯해 실무 중심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시설관리 △임대관리 및 임대마케팅 △법률 및 세무 △투자분석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 향상 전략 과정 등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토대로 수강생이 직접 자산관리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도 갖는다.대학생은 수강료 30%를...
"박근혜, 언론통해 후보 공개 검증하고 법조인 선호 벗어나 인재풀 넓혀라" 2013-01-30 17:11:16
변호사는 “총리를 군주시대 임금 밑에 있는 영의정으로 생각하고 대학총장, 헌법재판소장을 끌어내려 하는 게 문제”라며 “총리에 대한 위상과 격을 헌법대로 해석하면 대통령을 보좌하는 일종의 수석보좌관”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정에 대한 기초소양을 가진 사람 중에서 고르면 된다”며 “대법관이나 헌재소장을...
[취재수첩] '독이 든 성배'를 든 국민연금 2013-01-30 16:49:32
들어온 운용 전문가들이 교수, 연구원, 변호사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기업가치와 주가의 미래를 물어본 셈이다. 게다가 반대의사를 밝힌 6명 가운데 3명은 지난 1월1일에 선임됐다.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은 작년 11월 말 기준 222개다. 최대주주의 전횡으로부터 주주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야 두말할 나위...
"재판 형 줄여달라" 돈 받은 장관 보좌관 불구속 기소 2013-01-30 14:20:03
1000만원을 추가로 전달받았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변호사가 아닌 사람은 수사기관에서 취급 중인 사건의 법률 관련 상담을 해서는 안되고, 공무원의 사무에 관해 청탁 또는 알선 명목으로 금품·향응 등 이익을 제공받을 수 없다.한편 살인 혐의로 구속 수감된 최씨의 아버지는 아들의 범행을 무마하기 위해 김씨를 포함한...
로스쿨 재학생들 공익소송 승소 이끌다 2013-01-30 08:03:49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변호사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윤준하 씨도 "실제 소송에 참여하면서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었고 법조인의 공익적 책무에 대해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 고 전했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