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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도담 미국 로펌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14-01-28 11:26:51
변호사는 “이제 아시아 중소기업들에게 외국 법원은 더 이상 접근 불가능이 아니다. 법무법인 도담은 올 3월에 아시아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국제소송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법무법인 도담에서 미국과 중국 관련한 국제소송, 해외투자·회사설립·국제이혼·국제상속·미국비자 관련 업무를...
인디애나·메릴랜드 누른 성균관大 MBA '매직' 2014-01-27 20:32:38
skk gsb의 풀타임 mba 과정은 ft 평가에서 배점 20%를 차지하는 국제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지표인 재학 중 해외 경험에서 14위(작년 22위), 외국인 교수 비율은 55%(20명 중 11명)로 26위(작년 41위)에 올랐다. 대부분 국내외 명문 mba들이 학기 중 2~3주의 현장학습(필드 트립)을 하는 것과 달리 이...
‘아시아 한류 프린스’ 박시후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27 20:20:07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역을 맡아 대한민국 여심을 흔든 그는 드라마 속에서 냉철함과 자상함, 터프함과 부드러운 모습 등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박시후는 극중 능청맞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마혜리(김소연)의 주위를 맴돌며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고...
<올해 달라지는 세제 주요 내용>-2(끝) 2014-01-23 12:01:33
변호사를 제외한 조력자를 삭제한다. ▲세관장의 환급금 사후심사기간을 환급신청일로부터 2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연장한다. ▲과대환급금 자진신고기간을 환급받은 날 또는 정산통지를 받은 날부터 관세부과제척기간 이내로 정한다. ▲한·EU FTA 적용국가에 크로아티아를 추가한다. ▲협정관세...
[동정]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위철환 변협 회장 등 7명 선정 2014-01-13 19:05:14
변호사협회장 △신윤하 국제산공(주)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주) 대표이사 △박영수 전 진로그룹 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등 7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성균인상 선정·시상을 주관한 성균관대 총동창회 류덕희 회장(경동제약 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고 모교의 위상 제고와...
[여행 브리프] ‘2014 관광인 신년 인사회’개최 등 2014-01-13 06:59:23
및 의사협회, 변호사협회, 대한체육회 등과 교류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상품 출시 레드캡투어는 트레킹 전문 여행가 김진아 작가와 함께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기존의 40일 일정이 부담스러운 여행자를 위해 일정을 21일로 줄였으며 전 일정 호텔 숙박과...
송광호·김종준·오광현 씨 등 7명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 2014-01-12 20:42:03
성균관대총동창회(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는 ‘2013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송광호 새누리당 국회의원,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장, 신윤하 국제산공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대표, 박영수 전 진로그룹 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등 7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열린다.
'대주주 아들에 유학비 지급' 저축은행 적발(종합) 2013-12-16 15:52:19
시절이던 2012년 6월과 12월 자기자본을 부풀려 계상하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최대 9%포인트이상 과다 산정했다. 2007년부터는 신용공여 한도를 1천103억여원 초과 대출했다. 또 2008년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는 부실한 대출 심사로 1천24억여원의 부실을 초래하고, 금감원이 검찰에 고발한...
'대주주 아들에 유학비 지급' 저축은행 적발 2013-12-16 14:40:34
계상하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최대 9%포인트 이상 과다 산정했다.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는 25개 실차주에게 신용공여 한도를 1천103억여원 초과해 대출했다. 또 2008년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는 부실한 대출 심사로 1천24억여원의 부실을 초래하고, 금감원이 검찰에 고발한 임직원...
[직업과 경제의 만남] (11) 자유무역 확대에도 '관세사' 는 여전히 유망 직업 2013-12-13 17:24:18
분야 종사자 중에서 건축사(25.0%), 감정평가사(24.7%), 변호사(17.2%), 법무사(12.1%), 변리사(10.1%), 회계사(8.4%), 세무사(6.7%), 의료업(6.6%), 관세사(6.1%) 순으로 확인되었다.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 가운데는 2400만원 이하의 소득을 보이는 사람이 9000명 가까이 있는 상황에서 관세사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