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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화재보험협회 2014-06-30 10:13:24
화재조사센터장 김보욱 □ 과장 ▲방재컨설팀 최승호 ▲방내화팀 박수영 ▲화재환경시스템팀 박계원 <이동> □ 지부장·팀장 ▲중앙지부장 배철홍 ▲업무지원팀장 성시창 □ 부지부장 ▲중앙지부 문종상 ▲중앙지부 이주상 ▲경기강원지부 장우빈 ▲대구경북지부 이찬주 ▲대전충청지부 차영환 ▲광주호남지부 김성호...
[2014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삼성화재, 전국 5곳에 소비자보호센터…'고객중심' 선도 2014-06-26 07:01:35
권역(강남, 강북, 강서, 부산·대구, 충청·호남)으로 확대하고, 영업, 보상 실무경험이 풍부한 인력 37명을 추가로 배치해 고객 불만이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있다.신설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고객중심 경영에 역행하는 사내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관피아 금지에 기존 낙하산들 곳곳서 '희희낙락' 자리유지 2014-06-23 06:09:06
화재 감사는 2010년부터 3년간 감사로 지내고 지난해 메리츠화재 감사위원회 총괄이 됐다. 임기 연장뿐 아니라 여러 금융회사나 관련 기관을 돌아다니며 감사와 임원을 두루 섭렵한 경우도 이들 못지않게 '운 좋은' 사례로 꼽힌다. 올해 3월 선임된 한백현 농협은행 감사는 여신금융협회 부회장을 지내고...
금융권 취업 '바늘구멍'…하반기 채용 일제히 축소 2014-06-23 06:02:06
농협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한화생명 등 채용 규모가큰 은행과 생명보험사들은 하반기 공채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일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인력 수급 여건을 고려해 하반기 5급 정규직 채용은 줄어들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에 5급 직원을 180명 뽑았다. 부산은행은 5급...
[새로운 과제] 고령·노후화에 신음하는 공단…산업현장에 활력 되살려야 2014-06-20 07:01:07
17건의 화재·폭발사고로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한 달 평균 3.4건이 발생한 셈이다.울산국가공단에는 유해화학물질 및 초대형 유류·가스 저장시설이 밀집해 작은 사고에도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울산국가공단의 연간 위험물질 취급량은 1억602만t으로 전국의 29.1%를 차지한다. 폭발성이...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청원, "묵묵히 일 잘해온 소방이…" 서명운동 확산 2014-05-30 15:01:20
이어 “현장 소방관들은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가 나면서 2004년 최초 재난관리 전담기구 소방방재청이 만들어져 부족한 인력과 장비 이야기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소방의 이미지는 ‘노후화된 장비’와 ‘부족한 인력’, ‘매 맞는 소방관’으로 대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이라도...
소방방재청 해체 반대 청원, 3일간 2만 6000여 명 동참…글쓴이가 현직 소방관? 2014-05-30 11:34:04
이어 “현장 소방관들은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가 나면서 2004년 최초 재난관리 전담기구 소방방재청이 만들어져 부족한 인력과 장비 이야기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소방의 이미지는 ‘노후화된 장비’와 ‘부족한 인력’, ‘매 맞는 소방관’으로 대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이라도...
“소방 해체를 막아주십시오”… 비정상적인 일들에 ‘분노’ 2014-05-30 09:32:24
대구지하철 화재사고가 발생한 2004년 최초 재난관리 전담기구 소방방재청이 만들어졌다. 당시 부족한 인력, 장비 이야기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소방의 이미지는 ‘노후화 된 장비’ ‘부족한 인력’ ‘매 맞는 소방관’으로 대변되고 있다”며 한탄했다. 이어 “행정직 관료들에게 소방관은 취임식...
370명 탄 지하철에 방화…'제2 대구 참사' 될 뻔 2014-05-28 21:00:42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자칫하면 ‘제2의 대구지하철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28일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으로 들어서던 오금역 방면 전동차의 네 번째 객차에서 한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당시 객차 안에는 승객 50여...
[함께하는 삶, 보험설계사] 메리츠화재 김만호 대구지역단 설계사 "묵묵히 최선 다하니 입소문 나더군요" 2014-05-28 07:01:21
기자 ] 김만호 메리츠화재 대구지역단 설계사는 친구 같은 설계사로 통한다. 5000명이 넘는 고객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서다. 영업과 무관해도 늘 경조사를 챙기고 안부를 묻는다. 영업 얘기는 하지 않지만 그가 지난해 거둬들인 수입보험료는 21억원에 달한다. 평소 쌓아놓은 친분과 신뢰가 결국 실적으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