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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열사 고객정보 1개월 이상 공유 못한다 2014-05-01 06:01:10
연 1회 이상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 통지해야 한다. 금융지주사 고객정보관리인은 계열사의 고객정보 관리 실태를 연 1회 종합 점검후 결과를 금감원에 보고하도록 했다. 금융지주 계열사의 고객 정보 관리 위반과 관련한 제재 기준도 더욱 엄격해졌다. 임직원이 고의로 고객 정보를 계열사 외 제삼자에...
서울시, 2014년도 개별공시지가 11일부터 열람 2014-04-10 11:15:00
가격을 공시하고자 하는 절차이다. 2014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5월 30일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결정·공시한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이의신청지가에 대한 검증과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7월 31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
씨티·SC은행 고객 정보 5만건 추가 유출(종합2보) 2014-04-10 11:01:55
1천912명의 고객에게도 개별 공지와 더불어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할 계획이다. 한국씨티은행은 "고객 정보 추가 유출 건은 계속 확인해 개별 공지할 방침"이라면서 "경찰에 확인해본 결과 유출 정보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고객은 3명으로 피해액을 보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SC은행 관계자는...
카드사 2차 유출 조회 오전 10시부터 가능 2014-04-03 06:02:38
14만명 개별 통지 병행 3일 오전 10시부터 국민카드와 농협카드, 롯데카드의 고객은 1차와 2차 개인 정보 유출 현황을 일제히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국민카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식별 정보가 추가로 유출됨에 따라 서면 등 개별공지도 병행하게 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
네이버·구글에 검색광고 불공정 약관 시정조치 2014-04-02 12:00:37
홈페이지 게시만으로 중요사항 통지가 완료된 것으로 본 기존 약관 조항을 광고주에게 불리한 내용의 약관 변경이 있을 때는 광고주에 개별 통지하는 방식으로 수정하기로 했다. 계약이행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은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 두 개 이상의 방법으로 광고주에 통지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동부대우전자, 결혼 시즌 경품 이벤트 진행 2014-04-01 09:16:21
찍어 문자 메세지에 첨부해 구매자 정보와 구매 지점을 기재하여 응모번호(1666-6841)로 전송하면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당첨자는 오는 5월초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통지할 계획입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동부대우전자를 신뢰하고 아껴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올해...
4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채무자 연체부담 줄어든다 2014-03-25 18:41:07
요구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앞으로는 고객의 책임이 명확할 경우에 한해 추가 담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예금 등 지급정지 조치를 취할 경우 그동안은 채무자에 대한 통지가 의무화되지 않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채무자에게도 필수적으로 통지해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당국은 개별약관 심사 완료와 은행...
맥, 대학생 위한 메이크업 클래스 진행 2014-03-25 13:50:22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참석자에게는 샘플 쿠폰 증정 등 혜택도 있다.이번 클래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2일까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홈페이지(www.cosmopolita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4월4일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주민번호 유출 기업에 최대 5억 과징금 2014-03-18 21:03:14
벌금 2차 유출 정보 8000만건…카드사, 개별통지 안할 듯 [ 박기호 / 장창민 기자 ] 오는 8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한 기업에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또 법적 근거 없이 기업이 주민번호를 수집하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행정부는 기업들의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주민번호 유출...
당국 "새로 유출된 카드 고객정보 없다"(종합) 2014-03-18 07:53:18
모든고객에게 개별 통지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도 "고객 정보 2차 유출 내용이 기존 데이터와 일치한 상황이므로 별도로 카드사들이 고객에 공지할 필요성은 없는 것 같다"면서 "이제 금융당국은시중에 흘러나간 정보가 금융 사기에 이용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