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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광구 우리은행장 내정자 2014-12-05 18:35:52
이광구(57) 우리은행장은 은행에서 인사·기획·개인영업·전략 등의 분야를 두루 거친 은행 전문가다. 1957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000030]의 전신인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1999년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된 한빛은행에서는 2002년 전략기획단...
우리은행 차기 행장에 이광구 부행장(2보) 2014-12-05 18:35:45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에입사해 홍콩지점장, 경영기획본부 집행부행장을 지냈으며 현재 개인고객본부장으로있다. 우리은행은 9일 임시 이사회에서 후보를 확정하고 30일 주주총회에서 차기 행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2014-12-05 18:34:08
나왔다. 1979년 옛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우리은행에서 홍콩지점장, 전략기획단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등을 거쳐 2011년부터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을 맡고 있다. 기획력과 추진력이 좋고, 합리적인 성품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내정설' 속 차기 우리은행장 5일 결정…3인 후보는> 2014-12-04 16:19:55
홍콩지점장, 경영기획본부 집행부행장을 지냈으며 현재 개인고객본부장으로있다. 다른 두 후보와는 달리 이순우 행장과 같은 상업 출신이라는 점이 그로서는 부담이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한 달 가까이 은행 내부가 현 행장 쪽과 이 부행장 쪽으로 나뉘어 혼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부행장이 차기...
우리은행장 출사표 "단단한 조직·민영화 중요" 그리고 "침묵" 2014-12-04 13:28:45
이전부터 부행장, 지점장 수 등 양 조직이 서로 존중하면서 화합해 온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랜 화합과 소통의 전통이 지켜질 수 있어야 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김 전 수석부행장은 우리은행을 이끌 비전을 짧게 요약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저에게도 기회를 줘서 우리은행을 위한...
환율·기업실적 불안, 변동성 확대 2014-11-21 11:02:56
[굿모닝 투자의 아침] 모닝전략 출연: 박병창 교보증권 광화문지점 지점장 - 최근 시장 상황 코스피 10월: : 외국인 2조 4천억 순매도, 개인 6천억 / 기관 1조 6천억 순매수 ( 연기금 600억 순매수) 11월: 외국인 3천억 / 기관 5천억 순매수, 개인 1조 순매도 ( 연기금 1500억 순매도) 코스닥 10월 : 외국인 900억 /...
신영證, 분당지점서 '플랜업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4-11-14 09:38:49
신영증권 분당지점장은 "이번 '플랜업 자산관리 릴레이 세미나'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행사"라며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중장기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마켓인사이트]SDS, 청약기록 삼성생명에 뒤진 건 차명거래금지법 때문? 2014-11-11 11:37:13
한 증권사 지점장은 “삼성생명 때는 청약한도 55억원을 넘겨 가족 4명 명의로 220억원 어치를 한 증권사 지점에서 청약하는 사례도 많았는데 삼성sds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풍경"이라고 말했다.올해 삼성sds에 이은 기업공개(ipo) ‘대어’ 제일모직(옛 삼성에버랜드)은 차명거래금지법이 시행된 후에...
< KB 차기회장 윤종규, 리딩뱅크 위상 회복 급선무>(종합) 2014-10-22 20:00:23
외에도 국민은행 도쿄지점 부당대출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국민주택채권 위조사건 등 온갖 금융사고로 고객들의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상태다. 한 국민은행 지점장은 "일부 고객은 최근 사고와 갈등 사태가 이어지자 은행이불안한 것 아니냐며 노골적으로 우려를 표시했다"며 "해명할 내용도 마땅치 않아 '곧...
< KB 차기회장 윤종규, 리딩뱅크 위상 회복 급선무> 2014-10-22 18:40:23
도쿄지점 부당대출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국민주택채권 위조사건 등 온갖 금융사고로 고객들의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상태다. 그동안 잇따라 발생했던 금융사고와 내홍은 일부 고객들의 이탈 조짐으로까지이어졌다. 한 국민은행 지점장은 "일부 고객은 최근 사고와 갈등 사태가 이어지자 은행이불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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