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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도지회 발대식 2013-11-26 09:27:16
27일 춘천 라데나콘도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진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지회(지회장 신애경) 발대식을 갖는다. 여성경영자총협회는 여성경영인의 지위 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전문 여성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육성해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됐다.(서울=연합뉴스)(끝)<저 작...
"앞으로도 강원 발전에 힘 보태겠다" 김준기 회장, 동곡상 시상식 참석 2013-11-07 21:43:11
라데나리조트에서 열린 제8회 동곡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곡상은 김 회장의 선친인 동곡(東谷) 김진만 전 국회부의장이 1975년 제정했다. 올해 동곡상은 정갑철 화천군수(지역발전부문), 전상국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문화예술부문),...
김준기 회장 "향토 강원도 발전 위해 더욱 노력" 2013-11-07 11:51:19
라데나리조트에서 열린 제8회 동곡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0여 년간 기업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는 신념으로 기업가의 외길을 걸으며 향토 강원도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부그룹은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더욱...
캐디피 12만원 받는 골프장 100곳 넘어 2013-08-14 17:07:23
라데나 비발디파크 센츄리21 엘리시안강촌 웰리힐리 오크밸리 옥스필드 제이드팰리스 청우 클럽모우 파가니카 힐드로사이 휘닉스파크)이었다. 충청권은 12곳(동촌 레인보우힐스 로얄포레 상떼힐 센테리움 시그너스 썬밸리 아름다운 임페리얼레이크 젠스필드 천룡 힐데스하임)이다. 영남권에서는 레이크힐스경남과...
카오스온라인, 각성의 라데스 의상카드 출시! 2013-07-18 20:40:29
가지고 있다. 라데스가 각성함에 따라 그동안 각성을 위해 불사군단을 이용하던 라데스는 각성을 통해 궁극체의 모습이 된 후 이제 더 이상 불사군단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게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불사군단과 신성연합으로 갈라져 싸우던 카오스온라인의 세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의상카드가 될...
춘천 라데나CC, 오거스타 뺨치는 '유리알 그린'…저항 줄이려고 잔디도 다이어트 2013-06-06 16:54:51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김득환 라데나cc 코스관리부장과 함께 스피드를 측정해봤다. 스팀프미터로 측정하니 4.2m가 나왔다. 정말 놀라운 스피드였다. 라데나가 이렇게 빠른 그린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그린이 2개인 ‘투그린’이라고 한다. 대회 한 달 전부터 오른쪽 그린은 아예 닫고 사용하지 않은 채 집중...
'매치퀸' 장하나의 젠틀맨 춤 2013-05-27 02:17:23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가 26일 춘천 라데나g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싸이의 ‘젠틀맨’ 춤을 추고 있다. 올해 평균 드라이버샷 279야드의 장타자인 장하나는 12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 승기를 잡았다. /klpga 제공 ▶ 폭발적 장타…장하나 '매치 퀸' 오르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폭발적 장타…장하나 '매치 퀸' 오르다 2013-05-27 00:15:44
라데나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전인지(하이트진로)를 한 홀 차로 누르고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나흘간 6라운드에다 주말 이틀간은 뙤약볕 속에서 36홀 강행군을 펼치는 지옥의 레이스 끝에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았다. 우승상금은 1억2000만원. 장하나는 준결승전에서...
김효주, 연장혈투 끝에 허윤경 꺾었다 2013-05-24 17:06:03
김효주는 24일 춘천 라데나gc(파72·646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32강전에서 지난주 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오픈 챔피언이자 2번 시드인 허윤경을 맞아 18번홀까지 비겼다. 김효주와 허윤경은 연장전 세 번째 홀까지 파행진을 이어가다 연장 네 번째홀에서 허윤경이 보기를 낸...
두산매치플레이 이변 속출…김자영 1회전 탈락 2013-05-24 00:36:56
탈락했다.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김자영은 23일 춘천 라데나gc(파72·6469야드)에서 열린 대회 64강전에서 이정화(에스오일)에게 2&1(1홀 남기고 2홀차 패)으로 무릎을 꿇었다. 김자영은 막판 16, 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무너졌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이자 4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양제윤(lig)도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