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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하이트진로에 100억 손배소 2013-03-05 09:03:53
열어 대응지침을 만들었다. 영업사원들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처음처럼’ 방송 내용을 확산시켰다. 또 일선 영업현장에서도 ‘처음처럼’을 음해하기 위한 악의적인 내용의 전단지를 살포하고 업소에 현수막과 판촉물을 제공했다. 이를 위해 6000만 원 넘는 예산을 편성해 영업에 활용했다는 게 롯데주류 측...
[BizⓝCEO] 네오퍼시픽(주), 스포츠캐주얼 연 3천만불 수출…對일본 진출 개척기업 2013-02-27 15:31:34
사원 및 공로자 표창, 부문별 장기자랑, 미인대회를 개최해 그들에게 명절보다 더 소중한 날로 기억되게 하고 있다. 올해부터 미얀마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가장 좋은 품질이 가장 좋은 회사를 만든다(best quality best company)’는 기치 아래 종업원, 제품 생산라인 등에서 무엇하나도 뒤쳐지지 않는...
[메디컬 동정] 김창준의 정경아카데미와 UN스포츠닥터스가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 함께한다. 2013-02-22 09:54:18
인턴사원으로도 추천한다. 그리고 김창준의 정경아카데미는 미국과 전세계에 걸친 폭넓은 정,관계 네트웍을 통하여 UN스포츠닥터스가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경아카데미의 김창준 이사장은 반세기 전 미국에 유학생으로 건너가 기업인으로 성공했고, 시의원과 시장을 거쳐 대한민국 역사상...
[투어 &] 홍콩국제공항 '더 윙' 개장 등 2013-02-17 16:01:39
휴양형, 혼합형으로 구성되며 6일 동안 탐불라 석굴사원, 불치사(佛齒寺) 등의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아라비안 해안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104만9000원부터. 1577-1233봄 패키지 ‘로맨싱’ 출시○메이필드호텔은 봄 패키지 ‘로맨싱 (romancing)’을 오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선보인다. 로맨싱 패키지는 슈페리어...
술먹고 방황하던 공대생, 전공 바꿔 유학길 올라 'IMF 경제분석가' 됐죠 2013-02-01 17:21:50
imf 본부에 들어간 새내기 사원이다. 앞으로 1년 반 더 일하면 ‘수습’ 딱지를 떼고 정규 직원이 된다. 권위가 뒤따르는 ‘imf 이코노미스트’라는 명예도 주어진다. imf 수석이코노미스트 출신인 케네스 로고프(미국 하버드대 교수), 사이먼 존스(mit 교수), 라구람 라잔(시카고대 교수) 등과 같은 경제학계의 거물들과...
작년 360대 판매 기아차 8년연속 판매왕 정송주 부장 "내 롤모델은 '王회장'" 2013-01-30 17:08:10
3배 노력하면 오히려 대졸 사원들보다 더 큰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 부장에게 꿈을 묻자 그는 자신의 명함을 보여줬다. 명함에 ‘정주영(정송주)’이라고 인쇄돼 있었다.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을 존경해서 3년 전부터 이렇게 이름을 새겼다고 말했다. 고객들도 ‘정송주 부장’보다...
'통조림 캔 국산화' 손열호 TCC동양 창업주 별세 2013-01-28 17:08:23
손 명예회장은 사원들에게 지식과 지혜를 심어주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1988년에는 장남인 손봉락 현 회장에게 경영을 맡기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고인은 도금강판 국산화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82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1987년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받았다. 1984년 독일 쉴러국제대에서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소주 '처음처럼' 인체 유해" 유포…진로 직원들 기소 2013-01-24 17:14:06
경쟁사 소주 브랜드를 의도적으로 비방한 혐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하이트진로 황모 전무(57) 등 이 회사 임직원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처음처럼’에 대한 허위 내용이 담긴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한 h케이블방송 pd 김모씨(32), 이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처음처럼’의 제조방법 승인이 불법적으로...
검찰, '처음처럼' 비방한 하이트진로 임직원 불구속 기소 2013-01-24 12:39:54
24일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황모 전무(57) 등 하이트진로 임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 사건은 2006년 김모 씨(66)가 소주 '처음처럼'에 사용한 물이 양조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문제제기하면서 시작됐다. 화학박사로 알려진 김 씨는 2008년 당시 두산을 상대로 '처음처럼'의 판매중지가처분...
96세 정재원 회장, 아직도 '콩 효능' 연구 2013-01-09 16:54:34
오뚜기 명예회장(83)도 회사에 꾸준히 출근하고 있다. 아들 함영준 회장이 회사를 넘겨받아 보폭을 넓혀가고 있으나, 함 명예회장도 주요 경영지표는 직접 챙기고 있다. 최근에는 사원 복지수준을 높이는 데 관심이 많다는 후문이다.1932년생 신춘호 농심 회장(81)은 경영 일선을 진두지휘하며 활발한 기업활동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