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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헌정사상 첫 상임위원장 단독선출 2024-06-11 06:27:44
어기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보건복지위원장에는 박주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에는 안호영 의원, 국토교통위원장에는 맹성규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는 박정 의원이 뽑혔다. 선출된 11명의 상임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며, 특히 야당이 국회의장·법사위원장·운영위원장을 모두 가져간 사례 역시 헌정 사상...
야권, 본회의서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2024-06-10 23:11:41
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 ▲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정 의원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까지 여야 원내 지도부와 만나 합의를 시도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를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여야간 합의 없이 본회의가 열린...
野, 11개 상임위원장 선출투표 시작…與 불참 2024-06-10 21:13:16
후보에 김영호 의원,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최민희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후보에 신정훈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후보에 전재수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후보에 어기구 의원을 지명했다. 보건복지위원장 후보에 박주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 후보에 안호영 의원, 국토교통위원장 후보에 맹성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30도 넘는 무더위 기승 2024-06-10 18:43:28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오후 3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효했다. 경기도도 오후 2시부터 북동부와 중부 등 26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1ppm은 100만분의 1) 이상일 경우에 발령된다. 바람이 없고 햇볕이 강할 때...
"항생제 약물 부작용 발견"…AI가 대신 보고서 써준다 2024-06-10 18:10:14
보건당국에 보낼 국제의학기구협회(CIOMS) 양식을 동시에 담았다. 의사, 간호사, 약사 등이 적은 소견서뿐만 아니라 약을 복용한 환자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호소한 증상을 이들 양식에 맞춰 제약 분야 특화 언어로 자동 변환하고 정리한 뒤 보고서를 신속하게 작성해준다. 일성아이에스는 국내에서 처음 항생제를 도입해...
세스코, 기내 반입 가능한 신제품 모기 기피제 출시 2024-06-10 14:29:46
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세스코 마이랩(My Lab) 라인에서 컴팩트한 70㎖ 용량의 모기 기피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스코 마이랩 모기 기피제를 팔다리에 가볍게 분사하면 모기는 4시간, 털진드기와 작은소참진드기는 3시간 동안 예방할 수 있다. 펌프 스프레이로 넓은 부위를 커버하며, 끈적이지 않아...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교육, 한국토픽교육센터 온라인 강의로 간편 이수 2024-06-05 18:42:04
시행하고 있다. 즉, 경영 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 5인 미만 사업장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구체적으로 주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핵심광물 공급망에 동등한 파트너로"(종합) 2024-06-05 17:31:48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보건, 제조, 농업 등 한국 기업들이 이미 투자 중인 분야를 거론하면서 "가나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와 법치에 기반한 국가 운영이 한국을 비롯한 외국 기업들에는 좋은 투자 환경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쿠포아도 가나...
반기문 "韓-아프리카 협력 기회…'지속가능한 발전' 중요" 2024-06-05 15:18:57
버나드 오코에보에(Bernard Okoe-Boye) 가나 보건부 장관, 정인희 삼성전자 상무, 황재상 코이카 사업전략실장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황재상 코이카 사업전략실장은 “코이카 아프리카 지역 예산은 올해 2억25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28.6% 증가했다"며 "증가한 예산과 우리 정부의 대(對)아프리카 구상에 발맞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韓성공사례 배워 함께 멀리 가길 희망" 2024-06-05 15:18:28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보건, 제조, 농업 등 한국 기업들이 이미 투자 중인 분야를 거론하면서 "가나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와 법치에 기반한 국가 운영이 한국을 비롯한 외국 기업들에는 좋은 투자 환경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아쿠포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