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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카드 지출액 급증…"위드 코로나 효과 컸다" 2022-01-09 06:33:00
및 소매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도 작년 11월에는 급증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의 카드 승인 실적은 작년 11월 10조9천2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4.1% 늘었다. 운수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3.3%와 32.4%나 증가했다. 도매 및 소매업도 카드...
작년 12월 음식·숙박업 카드 사용액, 코로나 이전의 81.7% 불과 2022-01-06 06:10:00
작년 12월 음식·숙박업 카드 사용액, 코로나 이전의 81.7% 불과 전년 대비 42.4% 늘었지만 2019년 수준 못 미쳐 확진자 증가·거리두기 강화에 회복세 약해져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김다혜 기자 = 지난달 숙박·음식점업 카드 사용액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코로나 시대 자영업] ③ "언제 문 닫을지 몰라…근본 생존책 모색해야" 2022-01-05 05:40:15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의 5년 생존율은 각각 21.5%, 28.5%였다. 초기 자본과 인력이 덜 들어 창업은 쉽지만 중장기적인 생존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생존 위협이 커졌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작년 9월 보고서에서 "자영업자 업종 가운데 생활밀접업종(도·소매, 숙박·음식) 비중이...
중소기업 취업자 9개월 연속↑…증가폭은 둔화 2021-12-29 15:10:33
10월 51만3천명, 11월 39만명으로 줄었다. 지난달 도·소매업(-11만6천명), 숙박·음식점업(-9만3천명명) 등 대면 서비스 업종은 취업자가 줄고 정보통신업(9만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만7천명) 등 비대면·디지털 관련 업종은 늘었다. 중소기업의 총수출액은 105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동월보다 11.1% 증가했고, 1~...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 매출 월평균 92만원 감소 2021-12-28 15:34:06
업종(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정보·통신업,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업, 사업시설·지원업, 교육서비스업, 예술·스포츠·여가업, 수리·기타서비스업)에서 표본 추출한 4만여개 사업체가 조사 대상이었다. 조사 결과, 사업체수는 290만개로 2019년 대비 4.7% 증가했지만 종사자수는 557만명으로...
국내 사업체 수 600만개 돌파…영세화는 심해져 2021-12-28 15:01:05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17만6000개) △건설업(10만6000개) △숙박·음식점업(9만9000개) 등의 증가폭이 컸다. 하지만 종사자 수를 기준으로 하면 보건·사회복지업이 73만30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부 공공 일자리 증가의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점업에서는 종사자 수...
[그래픽] 사업체·종사자 수 현황 2021-12-28 14:45:36
= 지난해 숙박·음식점업 종사자 수가 5년 전보다 9만5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우리나라 산업의 구조와 경영실태 등을 보여주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자료를 28일 발표했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코로나탓 소상공인 87만명 줄었다…업체당 1억7천 빚더미 2021-12-28 12:54:59
컸다. 예술·스포츠·여가업 종사자 수는 3만9천명이 줄어 감소율이 무려 20.5%에 달했다. 일자리 5개 중 1개가 사라졌다는 의미다. 도소매업의 종사자 수 감소율은 16.7%, 숙박·음식점업은 16.2%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체당 매출액은 2억2천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1천100만원) 감소했다. 제조업의 매출 감소율이...
지난해 소상공인 87만명 줄어…코로나19 '직격탄' 2021-12-28 12:27:30
집계됐다. 도·소매업 31.3만명(16.7%)이 감소해 가장 폭이 컸고, 숙박·음식점업 25.2만명(16.2%)이 줄어 들었다. 사업체당 연매출은 2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00만원(월평균 92만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00만원(월평균 117만원) 줄었다. 제조업 매출 감소율이 12.2%로 가장 높았고...
코로나 한파에 소상공인 87만명 사라졌다…영업이익 반토막 2021-12-28 12:00:04
컸다. 예술·스포츠·여가업 종사자 수는 3만9천명이 줄었다. 감소율이 무려 20.5%다. 일자리 5개 중 1개가 사라졌다는 의미다. 도소매업의 종사자 수 감소율은 16.7%, 숙박·음식점업은 16.2%에 달한다. 절대적인 종사자 수 감소 폭으로 보면 도소매업이 31만3천명으로 가장 많고 숙박·음식점업이 25만2천명으로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