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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시와' 오픈] 논술·면접·전공적성…수시와에 답 있다! 2013-08-02 16:21:40
실질적인 가이드가 돼 줄 것이다. ‘수시바이블’은 계열별 자소서, 포트폴리오, 면접전략을 설명하고 계열별 주요 학과에 대해서 배우는 과목 진로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다음으로 자소서 작성 실전과정에서는 우수한 자기소개서 사례를 바탕으로 자소서 작성전략을 설명한다. 또한 관련 포트폴리오 작성전략과 샘플,...
넥슨, 한 달간 부산에 현장 고객센터 운영! 2013-07-31 18:34:25
평가 시스템 도입, 서비스 언어 가이드 제정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엘소드 '붉은 기사단' 대구에서 성공적인 출정식! '마비노기' 8월 3일 최대규모 파격 이벤트 진행 '액션토너먼트' 승자조 결승 진출팀 확정!...
위트 넘치는 소탈한 도시 '낯선 동유럽'에 반하다 2013-07-28 14:22:14
웃음보다 오래가진 않는다. 가이드 롤란드는 우리에게 소소한 선물을 주섬주섬 챙겨 주었고, 멋진 외모의 슬로바키아 청년들은 길을 헤매는 여행자에게 먼저 다가와 친절을 베풀었다.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쾌히 응답하고 포즈를 취해 주었다. 기차나 펍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면 누구든...
넥슨, '2013 불법 프로그램 클린 캠페인' 실시 2013-07-17 09:27:13
수 있는 언어'를 지칭한 '넥슨 서비스언어' 가이드를 제작해 순차적으로 적용시키고 있으며, 정기적인 고객만족 설문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불법 프로그램 클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www.nexon.com/events/ev130716/illegalprogramreport.aspx) 또는 넥슨 공식...
[비즈&라이프] 신종균의 리더십…소비자 사용 행태만 1만건 조사…3일간 꼬박 새기도 2013-06-18 17:35:48
일정 물량 이상을 구매토록 하고, 마케팅 가이드라인을 강요하는 등 이른바 갑(甲)의 횡포를 부려 공분을 산 것과 차별화된다. 신 사장은 지금도 고객이 최우선이다. 고객을 찾아다니느라 1년에 절반 이상을 외국에서 산다. 삼성 관계자는 “사장이 얼굴을 비추면 한 대라도 더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중국 68세가이드, '11개 언어' 구사 '화제' 2013-05-28 10:42:53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유명 관광명소에서 가이드를 맡고 있는 68세 쉬씨우젼씨가 무려 11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북방망 등 중국 언론이 27일 전했다. 중국 구이린 양숴현에 있는 웨량산(월량산)에서 일명 ‘문마마’로 불리는 쉬씨는...
세계 언어 사용비율 1위…신HSK 응시자 늘어 2013-05-20 13:56:29
가이드를 제공한다. 최근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강의로 인증 취득까지의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 또한 다양한 문장을 통한 반복 학습과 연상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중국어 실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쓰기 영역의 작문에서는 원어민 강사의 꼼꼼한 무료첨삭도 함께 제공된다. 강의는 2010년부터...
여행도 쇼핑처럼, 내 마음대로 쉽고 편하게 즐기자! 2013-05-13 17:48:33
깃발 뒤에서 따라다니며 가이드의 설명에 귀 쫑긋해서 들으며 다녀도, 외국에서 느끼는 이국적인 느낌에 만족했다. 하지만, 영화나 TV에서 보는 그런 멋진 여행을 왜 나는 할 수 없는지? 해외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과 해변을 꿈꾸다가도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현지 언어에 대한 불안감부터 치안에 대한...
대기업들, 甲문화 없애기 안간힘 2013-05-10 17:30:07
담은 ‘비즈니스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어떤 뇌물도 받지 않는다’를 비롯한 9개항을 어기면 가차없이 징계를 받는다. 위반한 직원뿐 아니라 담당 임원도 문책받는다. 너무 빡빡하게 운영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삼성 직원과 밥 한끼 먹기 힘들 정도로 삭막해졌다”고 토로할 정도다. lg는 올초 임직원 비리 감사를...
[Travel] 아래에선 보이지 않는 공중도시…잉카의 숨결이 느껴진다 2013-05-05 18:23:20
먼저 갔다가 쿠스코로 돌아올 것이라고 가이드가 말한다. 관광객들을 보다 높은 고도에 적응시키기 위해서다. 마추픽추 여행은 ‘공중도시’답게 이처럼 고산증의 공포와 함께 시작했다. ◆안데스의 생명 ‘성스러운 계곡’ 차를 타고 한 시간쯤 달리자 멀리 하얀 구름 아래 눈 덮인 만년설 봉우리들이 보인다. 그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