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4 08:00:09
전문인력 양성한다…경북도 올해 청년 69명 교육 170703-0920 지방-0224 16:01 경기도 곳곳 장대비 계속…남경필, 피해 대책 마련 지시 170703-0925 지방-0225 16:03 [충북소식] 제천소방서, 축사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170703-0929 지방-0226 16:03 집회 단순 참가자의 대열 따라간 도로 점용 무죄 170703-0932 지방-022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4 08:00:08
울릉군 170703-0876 지방-0222 15:57 [인사] 전북도 170703-0890 지방-0224 16:01 경기도 곳곳 장대비 계속…남경필, 피해 대책 마련 지시 170703-0898 지방-0226 16:03 집회 단순 참가자의 대열 따라간 도로 점용 무죄 170703-0901 지방-0227 16:05 포천시의회, 구리∼포천 고속도로 '비싼 통행료' 반발 170703-09...
밤사이 부산 193㎜ 장대비…담장 붕괴, 곳곳 주택·도로 침수 2017-07-04 07:13:07
밤사이 부산 193㎜ 장대비…담장 붕괴, 곳곳 주택·도로 침수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4일 북상하는 태풍 난마돌의 간접 영향 등으로 부산지역에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담장이 무너지고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8분께 부산 남구의 한 주택 담장이...
충남 가뭄 지역 구름만 잔뜩…내륙은 호우특보 2017-07-04 06:23:47
시간에 4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충남 홍성·천안에는 호우경보, 세종과 예산·아산엔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 반면 서천(26.5㎜)과 서산(26.3㎜) 등 가뭄이 극심한 일부 서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비의 양이 적었다. 기상청은 5일까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30∼80㎜의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홍순희...
태풍 간접영향 부산, 천둥·번개 장대비…호우경보 2017-07-04 04:56:39
천둥·번개 장대비…호우경보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4일 북상하는 태풍 '난마돌'의 간접영향으로 부산지역에 밤사이 천둥·번개가 치고 장대비가 내리며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 40분을 기해 부산 지역에 발효돼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고 밝혔다. 남해동부...
'예고된 폭우'에도 등산 강행…안전불감증이 키운 고립(종합) 2017-07-03 18:02:10
북상으로 지난 주말 시간당 30㎜ 이상의 장대비와 최대 200㎜ 가 넘는 강수량이 예고됐음에도 강과 계곡 물이 불어 행락객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폭우가 예보됐음에도 안전불감증이 화를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지난 2일 오후 2시 29분께 홍천군 서석면 미약골 인근 계곡에서 오모(61)...
경기도 곳곳 장대비 계속…남경필, 피해 대책 마련 지시 2017-07-03 16:01:29
경기도 곳곳 장대비 계속…남경필, 피해 대책 마련 지시 가평 222㎜·남양주 217㎜ 폭우, 주택침수 등 곳곳 피해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가평에 222.5㎜의 폭우가 내리는 등 지난 2일부터 경기도 내 곳곳에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남경필 지사는 3일 도청 담당 부서 및 일선 시군에 비...
대전·세종·충남 내륙 굵은 장맛비…사고 속출(종합2보) 2017-07-03 11:28:30
4시 30분께 시간당 50㎜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세종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대전, 충남 청양·공주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해제됐다. 대전 서구 정림동과 유성구 방동·신성동 등지에서 가로수 5개가 쓰러지고 충남 아산·공주·당진에서도 가로수 3개가 쓰러졌지만, 소방당국에는 그...
'예고된 폭우'에도 산에 오른 등산객…안전불감증 만연 2017-07-03 11:05:48
북상으로 지난 주말 시간당 30㎜ 이상의 장대비와 최대 200㎜ 가 넘는 강수량이 예고됐음에도 강과 계곡 물이 불어 행락객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폭우가 예보됐음에도 안전불감증이 화를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지난 2일 오후 2시 29분께 홍천군 서석면 미약골 인근 계곡에서 오모(61)...
홍천 내면 343mm '물폭탄'…강원 장맛비에 피해 속출 2017-07-03 08:01:14
주말 동안 시간당 20∼40㎜의 장대비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강과 계곡 물이 넘쳐 도로와 교량이 물에 잠기고 낙석과 토사가 잇따랐다. 밤사이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에 홍천군 내면 광원리 가덕교 일부가 무너졌다. 이로 인해 이 교량을 이용하는 마을 20여 가구가 고립된 상태다. 같은 날 오전 1시 50분께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