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량 정지선 준수' 캠페인…컬링 종목 후원 2018-01-31 11:43:41

현대차 '차량 정지선 준수' 캠페인…컬링 종목 후원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현대자동차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동계스포츠 컬링을 모티브로 한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 사회공헌 캠페인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라이트 업 카 컬링은 컬링의 경기 운영방식을 빌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차 차량 #캠페인 #컬링 #정지선 #포인트 #인기

‘냉부해’ 전원생활 즐기는 이계인...자연산 냉장고 공개 2018-01-29 14:15:33

육포’로 잡으며 1승에 성공한 정지선 셰프는 이번에는 생선 요리에 큰 자신감을 보이며 2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 셰프는 이어진 요리대결에서 불쇼는 물론, 커다란 참돔을 순식간에 해체하는 등 걸크러시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리대결이 끝난 후 시식을 한 이계인은 “짧은...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냉부해 전원생활 #냉장고 #이계인 #셰프 #생선 #공개 #요리대결

`냉부해` 정지선 셰프, 너무 긴장했나? 2018-01-22 22:44:30

첫 출연인 정 셰프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딤섬 요리에 도전했고 5분 만에 육포를 만들겠다고 했다. 레이먼킴은 스테이크를 메뉴로 선택했다. 대결 중 정지선 셰프는 긴장 때문인지 가스레인지 불 켜는 걸 깜박했다. 급한 마음에 정호영 셰프에게 도움을 부탁할 정도로 당황한...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냉부해 정지선 #셰프 #정지선

`냉부해` 정지선 셰프, 최초 여성 셰프 `센 누님` 등장에 다들 `긴장` 2018-01-15 22:48:56

셰프는 "중식에서는 여자들이 버티기가 힘들다"면서 정지선 셰프는 이를 넘어선 인재라고 극찬했다. 정지선 셰프는 "학교를 조리과를 갔는데, 남자들이 30명, 여자 5명이었다. 그런데 거의 여자는 중식을 안 하더라. `왜 안 할까`하다가 `그래, 남자 한 번 이겨보자`라는 생각으로 하게 됐다"고 중식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냉부해 정지선 #셰프 #정지선

‘냉부해’ 데프콘 “정형돈 눈빛 흔들려”...최초 여성 셰프 등장 2018-01-15 10:40:37

아우라를 뽐냈다. 출연 계기도 남달랐다. 정지선 셰프는 “남자들을 이겨보려고 나왔다. 여기서 제일 센 사람과 붙고 싶다”라고 카리스마 넘치는 각오를 밝혀 모든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그는 중식은 기본이고, 한식, 양식, 일식, 딤섬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딤섬도 자격증이...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냉부해 데프콘 #셰프 #데프콘 #냉장고 #정형돈

[유통업계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스토리 콘텐츠로 무장" 2018-01-02 18:58:57

정지선 "치열하게 변화 실천…앞서가려면 두 배 노력해야" [ 이수빈 기자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모두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정용진 부회장은 ‘스토리’라는 경영 화두를 던졌다. 그는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야말로 경쟁사와 근본적으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유통업계 신년사 #부회장 #스토리 #신년사 #노력

현대百, 8년째 '나눔 봉사'로 새해 첫 업무시작 2018-01-02 17:26:22

연탄 4500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부한 연탄만 총 147만장으로, 새해를 보람있게 맞이하기 위해 시작된 봉사 시무식이 이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전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봉사 시무식에 앞서 정지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앞서 나가려면 지금보다 최소 두 배 이상 노력해야 한다"며 치열하게...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현대 8년째 #새해 #봉사

유통그룹 총수들 "워라밸·디지털·스토리로 미래 먹거리 발굴" 2018-01-02 11:40:56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동의 목적을 향해 치열하게 일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변화와 혁신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고, 이를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라며...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유통그룹 총수들 #변화 #고객 #회장 #디지털 #혁신 #경영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