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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8일ㆍ목) 2018-11-08 14:00:00
▲ 정경두 "굳건한 한미동맹 바탕, 한반도 비핵화ㆍ평화정착 실현"(송고) ▲ 통일부 "북미고위급회담-남북 철도 공동조사, 선후관계 아냐"(송고) [경제] ▲ KDI, 경기둔화 공식화…"내수부진으로 전반적 경기 다소 둔화"(송고) ▲ 한은 "서울 부동산-가계부채 상관관계 높다…금융불균형 누적"(송고) ▲ 제조업 부진에...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간선거 이후 첫 Fed 회의…韓증시 외인자금 이탈 빨라지나? 2018-11-08 13:30:23
간의 갈등을 보이는 상황에서 사실상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패배한 가운데 열리는 회의인 만큼 이번 회의 결과가 증시를 비롯해 향후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우리 입장에서는 한미 간 금리역전과 강남 집값 안정 차원에서 금리인상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이번 회의결과가 주목되는...
강경화 "美 중간선거 결과, 북핵 해결에 큰 변화 없어" 2018-11-08 11:55:10
"美 중간선거 결과, 북핵 해결에 큰 변화 없어" "한미 채널 통해 '북미고위급회담 연기' 사전 통보받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신영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한반도 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북핵 문제 해결 등에 크게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영 김 "한인 커뮤니티가 주류 사회로 시집 보낸 사람…한미 가교 역할 할 것" 2018-11-08 10:20:44
영 김 한미 관계 중간다리 역할 자처한국계로서는 20년 만에 미국 하원에 입성하게 된 공화당 영 김(56·한국명 김영옥)의 포부는 남달랐다.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과 한미 양국의 가교 두 가지 역할을 맡겠다고 약속했다. 7일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영 김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08 08:00:07
"한미가교 역할 최대한 노력" 181107-1078 외신-018119:41 20년만의 한인 美연방하원의원 당선 유력 영 김 누구인가 181107-1080 외신-018219:44 상하이 방문한 시진핑 차량 행렬 한 남성이 막아서 181107-1082 외신-018319:46 '韓人돌풍' 영 김, 美하원의원 당선 유력…앤디 김 0.9%P차 박빙(종합2보) 181107-108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1-08 08:00:01
중간선거 개표 결과(종합) 181107-1126 정치-011221:55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마무리…'동반자 관계' 강조한 3박4일 181107-1150 정치-011322:54 [북한단신] 제29차 정보기술 성과 전시회 개막 181108-0034 정치-000705:00 예산안 '현미경 심사' 계속…일자리예산 공방 예상 181108-0053 정치-000806:00...
[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목) 2018-11-08 08:00:00
도마 위에(예고) [외교ㆍ국방] ▲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취임…브룩스 이임(송고) [경제] ▲ 우리금융지주 회장 조기 확정되나…오늘 임시이사회 결정 주목(송고) ▲ 우윳값 오르고 또 오르고…카페 음료 줄인상으로 이어지나(송고) ▲ 연말 여행 예약 '동남아' 인기…1위 '베트남'(송고)...
20년만 한인 美연방하원의원 당선 `영 김은 누구` 2018-11-08 07:52:14
오렌지카운티 비영리기구에서 일한 남편은 한미위원회를 만들고 친한파 에드 로이스 의원과 오래도록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로이스 부부와 영 김 부부는 자주 식사도 하면서 친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로이스 의원이 남편을 통해 영 김에게 보좌관 자리를 제의했다. 남편이 적극 천거했고 사업가 출신의 주부였던...
영 김, 美연방하원의원 당선 확정적…한인 출신 20년만에 쾌거(종합4보) 2018-11-08 03:55:55
"한미관계를 비롯해 자유무역협정, 위안부 문제, 북미이산가족 상봉 문제, 이민자 문제 등 한미간과 한인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출신인 영 김 후보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3세 때 괌으로 건너가 중고교를 다녔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을 다닌 뒤...
영 김, 美하원의원 당선 확실시…한인 출신 20년만에 쾌거 눈앞(종합3보) 2018-11-08 00:42:25
"한미관계를 비롯해 자유무역협정, 위안부 문제, 북미이산가족 상봉 문제, 이민자 문제 등 한미간과 한인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출신인 영 김 후보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3세 때 괌으로 건너가 중고교를 다녔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을 다닌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