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설 특집 깜짝 출연 2015-02-11 16:58:00
jtbc ‘비정상회담’ 33회에서는 호주 유학을 위해 하차했던 제임스가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비정상회담’을 찾는다. 지난해 ‘비정상회담’ 4회에서 제임스는 “박사 과정을 위해 호주로 떠난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현무가 “그 동안 비정상회담을 본 적 있냐”고 묻자, 제임스는 “내가...
[알쏭달쏭 세금] 해외 부동산, 해외거주 자녀에 증여시 부모가 세금 납부 2015-02-09 07:02:53
해외 유학 보낸 뒤로 한국에서 혼자 살고 있다. 자녀가 유학간 초기에 외국 현지에 아파트를 한 채 마련했다. 최근 두 딸이 앞으로도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해 아파트를 증여하려고 한다. 외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해외 부동산을 증여할 때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될까.비거주자가 국내 거주자로부터 △국내 자산이나 △해외...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edm유학센터, 정규 유학 컨설팅 '대세' 2015-02-03 09:48:18
향후 지속적으로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 영국 유학을 꿈꾸는 예비 유학생들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edm유학센터는 서울 강남, 종로, 신촌, 홍대 뿐만 아니라 대구와 부산에도 지점을 열고 고객 밀착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영국 런던 뿐 아니라 캐나다 밴쿠버, 미국, 호주 등에도 직영 지사 및 협력...
유학·연수비 해외 지급액 지난해 4조원…9년만에 최저 2015-02-03 06:04:04
한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21만9천543명으로 1년 만에 3.3%(7천583명) 감소했다. 유학생 수는 2011년의 26만2천465명을 정점으로 3년 연속 줄었다.. 상대적으로 학비·체류비가 많이 드는 영국, 미국, 호주 등에서 유학생 감소율이 두드러졌다. 호주의 한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4천139명으로 3년...
`비정상회담` 호주 블레어 `까탈레나` 춤 선보여... 막내 귀요미 등극! 2015-02-02 23:53:17
함께 `유학과 이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 성시경은 "녹화 전 복도에서 한 멤버가 춤을 추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모든 멤버들이 새 멤버들의 신고식을 하자며 분위기를 유도했고, 가장 먼저 막내인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 춤`을...
[영·수야! 놀자] 하나고 조계성 쌤의 재미난 수학세계-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2015-01-30 17:27:48
‘진짜 고수’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온 친구가 what’s up이라고 하자, 자기도 모르게 위를 쳐다봤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농담으로도 치부하지 않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 같은 에피소드이지만, 불과 몇십 년 전에 우리나라 모 명문대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랍니다.네,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는 단어들이...
호주워킹홀리데이! 2월 호주유학박람회에서 끝내자 2015-01-16 19:13:49
관계자가 밝혔다. 2015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는 전원 무료참가로 진행하고 있으나, 사전 예약 참가자들에게는 무료항공권, 학비할인혜택, 입학금 면제, 호주현지 무료공항픽업, 호주현지 무료숙소알선, 현지 핸드폰 개통 및 통역 서비스, 은행 계좌개설, 무료 비자대행 등 다양한 장학 혜택과 및 아이패드 미니, 무료...
[시사이슈 찬반토론] 대학 가을학기제 도입은 옳을까요 2015-01-09 18:13:06
국가 중 한국과 일본, 호주 등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도 가을학기제를 도입하면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과 국내로 유학 오는 외국인들이 학기가 맞지 않아 공백기를 가져야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국내 학령기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상황에서 외국의 우수한 교수, 연구자, 학생을 영입하는 데도 효과가...
해외 유학, 수능생을 위한 사이버 유학 박람회로 해외 명문대를 노려볼까? 2014-12-18 12:41:02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유학 박람회라고 할 수 있다. 사이버 유학 박람회에서는 수능생을 위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학진학에 대한 수준 높고 전문적인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내신성적이 낮아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미국 아이비리그 또는 호주 Group of 8 과 같은 THE (Times Higher...
파격 혜택 내건 두바이·카타르…해외 명문大·인재들 몰려든다 2014-12-16 22:00:01
미국 미시간대와 호주 울릉공대, 영국 맨체스터 비즈니스스쿨 등 분야별로 세계 11개국에서 25개 대학을 유치했다. 경영대는 미국, 공대는 호주 대학에 맡기는 식이다. 학생 수는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3년 개교 첫해 2000명이 채 안되던 학생 수는 지난해 2만5000여명으로 늘었다.이곳에선 철저하게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