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신년 목표와 비전 발표 2013-01-02 10:31:53
지속되는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위기를 넘어 일상화가 됐다"며 "생존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올해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허 부회장은 '업계 최고의 성과창출'이라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대응, 현금 마진의...
아모레퍼시픽 "2013, 동반성장에 중점" 2013-01-02 10:17:07
사업 가속화`, `지속가능경영`, `스마트워크 적극 이행`을 선정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에도 `아시아의 미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기업 소명 실현을 위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내세우고, 경영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각 브랜드별로 대표적인 혁신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신년사]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고객기반 확보 총력" 2013-01-02 10:07:17
업그레이드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증권사업의 존재가치는 수익률"이라며 "진정한 프로 자산관리자로서 고객수익률을 높이고, 직원 평가보상체계를 정비해 신바람나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사장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본사관리 인력을 상당부분 영업으로 전진 배치했다"며...
[신년사]남삼현 이트레이드證 대표 "2013년은 변화와 혁신의 해" 2013-01-02 09:48:15
이면에는 사업 환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여러 포인트들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우선, 국내 가계 자산에서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업그레이드 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부동산에 대한 선호가 지나치게 높았던 탓에 우리 나라 가계 자산에서의 금융자산 비중은...
김봉수 KRX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 수행에 집중" 2013-01-02 09:41:01
장애없이 자본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된 석유전자상거래 시장도 성공적으로 개설하여 조기에 활성화시켰고, 파생상품연구센터를 개설하여 파생시장이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추었습니다. □ 해외사업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신년사]황성호 우리證 대표 "창조적 상품 고객에게 제공해야" 2013-01-02 09:37:31
이러한 어려움은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금융투자업 역시 현재의 경제 전반의 환경을 고려할 때 저성장, 저수익의 굴레를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이런 상황이라면, 웅크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입장이라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만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허창수 회장 "내실·경쟁우위 확보에 최선" 2013-01-02 09:09:58
이어 "사업환경이 불확실 할수록 내실 있는 성장, 질적인 성장에 대해 더욱 많은 고민을 하고 경영환경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건전한 기업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창수...
[신년사]이현승 SK證 사장 "자산관리 강화…PI·PE 역량 확보" 2013-01-02 09:07:00
강화하고, 채권영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저금리 저성장 하에서의 신규 수익원 발굴을 위해수익원 다변화 및 대체투자상품 판매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ib사업부문의 경우 금리분석 역량 및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의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구조화상품을 발행할...
[신년사]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전부문 고객 확대에 총력" 2013-01-02 09:05:16
및 업무효율화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위기 관리라 하면, 단순히 투자 위축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위기 관리란 회사의 각 사업 부문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문제점을 확인하여, 장기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당장은 불필요하게 집행되는 비용은 없는지, 더...
<신년사 요지> 허창수 GS그룹 회장 2013-01-02 09:00:14
당분간 저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련의 시기에는 각 기업의 실력차이가 분명히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사업환경이 불확실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