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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결혼, 12년 친구 사이에서 부부로…영화같은 '배우 커플' 2014-04-09 22:02:56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측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교진과 소이현씨가 오는 10월 4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인교진과 소이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며 "두 사람 모두 어린...
인교진-소이현 결혼, 시작하는 연인이라더니…열애설 이틀 후'깜짝 발표' 2014-04-09 20:13:29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측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교진과 소이현씨가 오는 10월 4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인교진과 소이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며 "두 사람 모두 어린...
소이현-인교진 열애, 12년 친구 사이가 연인으로…영화같은 '로맨틱 커플' 2014-04-07 21:50:05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불거진 소이현과 인교진의 열애설에 양측 모두 현재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연인 사이가 맞다"며 "약 12년 전 데뷔했을 때 같은 소속사였다. 당시 둘 다 신인이어서 친하게 지내왔다. 각자 새 소속사 들어가서...
소이현-인교진 열애 인정, 12년 전 신인 때부터 친분…'특별한 인연' 2014-04-07 19:56:44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불거진 소이현과 인교진의 열애설에 양측 모두 현재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연인 사이가 맞다"며 "약 12년 전 데뷔했을 때 같은 소속사였다. 당시 둘 다 신인이어서 친하게 지내왔다. 각자 새 소속사 들어가서...
소이현-인교진 열애, "10년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양측 사실 인정 2014-04-07 17:46:38
매체의 보도에 의해 불거진 소이현과 인교진의 열애설에 양측 모두 현재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며 사실을 인정했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또 다른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이 연인 사이가 맞다"며 "약 12년 전 데뷔했을 때 같은 소속사 였다. 당시 둘 다 신인이어서 친하게 지내왔다. 각자 새...
아시시 타카 '우간다 최대 기업' 마라 그룹 회장, 피난 온 가족 먹여 살리려 장사에 뛰어든 16세 소년… 2014-04-04 07:01:00
弗 대출받아 컴퓨터 판매업 플로피디스크 수입해 팔아 '대박' 학교 중퇴후 두바이서 회사 설립32세 젊은 ceo의 새 도전 3억2500만弗 유치…은행업 진출 모바일 메신저·결제 서비스 등 온라인 비즈니스로 사업 확장 '아프리카 사자' 잠 깨나 "사회 안정성·인적 자원 뛰어나…기업환경 '브릭스 국가'와...
[이슈N] 금융공공기관 정상화 기관장 평가에 반영 2014-04-03 18:01:57
<기자> 방만경영 공공기관 1위의 불명예를 기록한 한국거래소. 1분기까지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의 이행을 완료하겠다던 정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공공기관 정상화 수립 계획이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이행 실적이 지지부진한 공공기관장들에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작심한 듯 쓴 소리를 쏟아냈습...
박진희 결혼, 소속사만 몰랐다? `아마추어적` 대응방식 도마위에 2014-04-03 11:23:26
침묵으로 일관했다. 열애설이나 결혼설이 불거질 경우 “들은 바 없다” “확인 중에 있다” 등이라고만 대답하는 형식적인 대응조차도 없었다. 사무실 직원 역시 이렇다 할 입장조차 전달받지 못했다. 코스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연예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위기관리 능력은 결코 `전문적`이...
[취재수첩] 무분별한 고액 연봉 비판 2014-04-02 20:33:23
때 임원들을 불러놓고 “나는 물려받은 재산의 이자의 이자만 받아도 산다. 당신들을 위해 좋은 회사를 만들려는 것”이라고 외쳤던 사람이다. 2003년엔 갑작스레 “사원 봉급을 두 배로 높여줘라”고 지시해 인사팀과 다른 기업들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그리고 21년이 지난 올해 삼성전자 직원들은 1인당 1억원이 넘는...
'제2의 박찬호' 최원태, 메이저리그서도 '눈독' 2014-04-01 20:18:00
커브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최대어급’이다. 키 185m에 몸무게 90kg의 거구에서 뿜어내는 낙차 큰 커브는 고등학교 선수 수준이 아닌 당장 프로에서도 통할수 있다는 평을 듣는다. 게다가 타석에서는 4번 타자를 맡아 투-타를 겸비했다. 공주고 출신의 박찬호 선수는 고교 시절 147km의 강속구를 던지면서도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