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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27일) 데코네티션 등 2013-12-28 03:12:23
우회상장 미해당으로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엠텍비전=상장 적격실질심사대상으로 변경. ▲자원=사업영역 확대 및 회사 이미지 제고 위해 상호를 스틸앤리소시즈로 변경. ▲한국토지신탁=아이스텀앤트러스트와 아이스텀레드사모투자전문회사가 이니티움2013사모투자전문회사에 주식 7981만주를 양수도하기로 한...
금융위, 한울→페퍼저축은행 계약이전 승인(종합) 2013-12-27 18:00:47
제외한모든 업무를 정지하고, 상호저축은행업 영업인가를 취소했다. 계약을 넘겨받은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30일부터 기존 한울저축은행 영업점에서영업을 시작한다. 원리금 합산 5천만원 이하 예금 거래는 그대로 승계한다. 이번 계약이전은 실질적인 영업 중단이 없는 구조조정 방식으로, 가교저축은행이...
금융위, 한울→페퍼저축은행 계약이전 승인 2013-12-27 17:42:32
제외한 모든업무를 정지하고, 상호저축은행업 영업인가를 취소했다. 계약을 넘겨받은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30일부터 기존 한울저축은행 영업점에서영업을 시작한다. 원리금 합산 5천만원 이하 예금 거래는 그대로 승계한다. 이번 계약이전은 실질적인 영업 중단이 없는 구조조정 방식으로, 가교저축은행이...
부적격 상조업체 41개사…공정위 "위반 지속시 퇴출" 2013-12-27 06:00:29
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년 하반기 상조업 주요정보 공개' 자료에따르면 9월 기준 법정 보전비율(40∼50%)을 채우지 못한 상조업체는 41개사였다. 할부거래법은 업체 폐업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상조업체가 가입자로부터 받은 돈 일부를 은행에 예치하거나 공제조합 가입 등을 통해 보전하도록...
총수일가 이사 등재율 26%‥작년보다 1%P↓ 2013-12-26 13:10:52
권한과 책임 간의 괴리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49개 민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2013년도 지배구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수가 있는 41개 집단의 계열사 1천429곳 가운데 총수 일가가 이사로 등재한 회사 비율은 26%로 작년보다 1%P 감소했습니다. 재벌총수가 이사로 등재한 회사 수 비율은 11...
총수일가 이사 등재율 26%…작년보다 1%P 줄어 2013-12-26 12:00:32
5건 불과내부거래위 등 이사회 감시장치는 증가…실적없어 '유명무실' 재벌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한 회사 비율이 작년보다 더 떨어져 권한과 책임 간의 괴리가 더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 비중이나 이사회 내 각종 위원회의 수는 외형적으로 증가했으나 이들이 견제권을 행사한 횟수는...
'자산 5조↑' 재벌 신규순환출자금지법 의결…연내 국회 통과 2013-12-23 16:14:26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신규 순환출자 금지법안은 경제민주화를 위한 주요 법안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다. 개정안은 자산합계 5조원 이상의 대기업 집단(출자총액제한대상)에 대해 계열사끼리 신규 순환출자를 금지토록 했다. 상호출자 우회수단인 순환출자를 활용, 지배력...
朴 "한국, TPP -RCEP 균형자 역할"…易 "발리패키지, 최빈개도국에 혜택" 2013-12-17 21:44:19
가장 중요한 무역 원활화는 전반적으로 무역 관련 거래비용을 10~15%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도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최=하지만 협상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치게 작다는 의견도 있다. ▷박=발리 패키지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합의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선진국, 개도국, 최빈개도국 등...
배당제도 개선…수출기업·금융기관 배당가능이익 증가 2013-12-17 15:18:24
공제' 조항이 문제가 됐다.헤지거래는 서로 대응하는 규모의 이익과 손실이 상쇄되는 구조여서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현행법상으로는 미실현이익과 미실현손실이 상계되지 않고 미실현이익만 반영해 순자산액에서 공제하는 바람에 배당가능이익이 대폭 축소돼온 것이다.이에 법무부는 올 9월부터 금융위원...
금감원장 "금융권, 위험관리 충실해야 안정성장 가능" 2013-12-16 16:33:19
주문처리의 신속성과 편리성만 강조됐지, 거래의 안정성과 보안등 위험관리는 경시돼 왔다"며 "이 두 가치는 수레바퀴의 양축과 같이 상호 조화돼야 할 가치로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균형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가치가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는 경우 앞으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