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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 도약 '軍 3.0 시대'] '적외선 영상' '철보다 강한 섬유'…軍기술이 창조경제 이끈다 2013-06-25 17:11:36
3강체제 구축…2020년 매출 3조 목표 지난 4월 20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내며 미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보스턴마라톤 폭발 테러범이 극적으로 체포됐다. 덮개가 쳐진 모터보트에 납작 엎드려 숨어 있던 용의자를 찾아낸 주역은 경찰이 공중수색에 동원한 블랙호크 헬기였다. 테러범은 용의주도하게 도망쳤지만 미세한 열을...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7) 2013-06-25 14:58:51
싶은 것이 안보군사 지도 위에다가 평화 경제지도를 크게 위에다 덮어서 그려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해평화협력지대라는 큰 그림을 하나 그려놓고, 어로협력 공동으로 하고 한강하구 공동개발하고, 또 자유로운 동산.. 특히 인제 대충 지역이 개발이 되면 해주를 비켜서라도 개성공단 연장선상에서 계획이 서고.. 되면...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5) 2013-06-25 12:58:53
풀어야 되는 것인데...이 풀자는 의지를 군사회담 넣어놓으니까 싸움질만 하고요.. 풀자는 의지를...두 가지.. 의지가 부족하고 자기들 안보만 생각했지 풀자는 의지가 부족하고.. 뭐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자꾸 딴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거 안됩니다 하고.. 그 다음에 이런 여러가지 위원장께서 제기하신 서해 공동어로...
[국정원 '盧·金 회의록' 전격 공개] 盧 "NLL은 바뀌어야…평화경제지도를 크게 위에다 덮어서…" 2013-06-25 02:15:31
안보 군사 지도 위에다가 평화 경제지도를 크게 위에다 덮어서 그려보자는 것입니다. 전체를 평화체제로 만들어 쌍방의 경찰들만이 관리하자는 겁니다.” (김정일 “서해 북방 군사분계선 경계선을 쌍방이 다 포기하는 법률적인 이런 거 하면 해상에서는 군대는 다 철수하고 그 다음에 경찰이 하자고 하는….”) “서해...
[다산 칼럼] 6·25전쟁의 기적과 좌익선동 역사 2013-06-18 17:43:01
한국의 안보를 자동적으로 보장하는 한·미 군사동맹을 받아들인 것이다. 지난 60여년을 돌이켜보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기적이 아닌가 생각된다. 1948년 미 군정이 조사한 우리 국민의 체제 선호도를 보면 86%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선호할 정도로 좌익에 경도됐다. 그럼에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북한 "북미간 고위급 회담 제의" 2013-06-16 23:13:19
고위급 회담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북한은 군사적 긴장상태의 완화 문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문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핵 없는 세계 건설` 문제 등을 회담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회담 장소와 시일은 남북 회담을 제의할 때와 같이 `미국이 편리한대로 정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핵...
北 "북미 당국 간 고위급 회담 제의" 2013-06-16 10:23:46
사이의 고위급 회담에서는 군사적 긴장상태의 완화 문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문제, 미국이 내놓은 '핵없는 세계 건설' 문제를 포함해 쌍방이 원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폭 넓고 진지하게 협의할수 있을 것"이라며 "회담 장소와 시일은 미국이 편리한대로 정하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북 "북미 당국 간 고위급 회담 제의" 2013-06-16 10:20:22
사이의 고위급 회담에서는 군사적 긴장상태의 완화 문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문제, 미국이 내놓은 `핵없는 세계 건설` 문제를 포함해 쌍방이 원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폭 넓고 진지하게 협의할수 있을 것"이라며 "회담 장소와 시일은 미국이 편리한대로 정하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스노든 파문, 美-中간 힘겨루기로 번지나 2013-06-14 11:12:46
5월 발간한 ‘2013년 중국 군사·안보 태세 보고서’에서 미국 기업과 연방정부 기관 등을 상대로 한 사이버 해킹의 주체로 중국 정부와 군을 직접 지목했다. 지난 7~8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미국 재산에 대한 이런 직접적 절도 행위가 계속된다면 경제관계에서...
[다산칼럼] 사이버첩보전, 강건너 불구경할 때인가 2013-06-13 17:28:57
해커는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정치·경제·군사 정보를 수집하는데, 2006년 이래 최소 20개 분야 141개 기관에서 정보를 훔쳐갔다는 조사다. 대표적인 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인데, 이메일을 클릭하는 순간 악성 코드가 그 컴퓨터에 자리잡아 몇 달, 몇 년 동안 필요한 정보를 빼내간다는 설명이다.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