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박남규 교수 앞으로 노벨상 가능성" 2017-09-20 21:00:01
Analytics·옛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는 가까운 장래에 노벨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구자 22명을 '피인용 우수 연구자'로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과학 분야 최고 연구자를 식별하기 위해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의...
멕시코 지진, 80년대 중반엔 무려 1만여명...2017년은? 2017-09-20 17:04:19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현재까지 사망자 수를 가장 많은 138명으로 보도했으며 AP는 최소 120명, CNN방송은 116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는다면 1985년 1만여명의 사망자를 낳은 대지진 이후 가장 큰 피해 규모다. 지난 7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98명이다. 이번...
멕시코 강진 사망자 224명…초등학교 붕괴해 학생들도 참사 2017-09-20 14:48:01
학부모들을 만나 위로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로이터통신은 멕시코 내무부 장관을 인용해 이날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매몰자가 많아...
'불의 고리' 멕시코 패닉…7.1 강진 또 덮쳐 138명 사망(종합2보) 2017-09-20 10:28:02
늘어나는 가운데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현재까지 사망자 수를 가장 많은 138명으로 보도했으며 AP는 최소 120명, CNN방송은 116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는다면 1985년 1만여명의 사망자를 낳은 대지진 이후 가장 큰 피해 규모다. 지난 7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98명이다. 이번 지진은...
멕시코 지진, 고층 빌딩 힘없이 무너졌다...두려움 `최고조` 2017-09-20 08:36:55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지진으로 중남부 모렐로스 주에서 42명이 사망했으며 남동부 푸에블라 주와 멕시코 주에서도 각각 11명과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현재까지 각 주 정부가 사상자 규모를 파악 중이어서 정확한 피해 현황은 아직 확인...
12일만에 7.1 강진 또 덮친 멕시코…최소 119명 사망(종합) 2017-09-20 07:46:19
진원의 깊이는 51㎞다.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중남부 모렐로스 주에서 42명이 사망했으며 남동부 푸에블라 주와 멕시코 주에서도 각각 11명과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각 주 정부가 사상자 규모를 파악 중이어서 정확한 피해 현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사망자 수를...
마크롱 "우리 책임은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불러오는 것" 2017-09-20 02:02:21
테이블에 불러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은 군사적 긴장 악화에서 주요한 한계점을 넘었다. 협상의 의지나 징후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협상의 문을 닫는 어떤 긴장 고조에도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런던 마켓 '의심스러운 가방' 오인신고에 대피 소동 2017-09-19 23:03:27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지역 관할 시티오브런던 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37분께 리든홀 마켓에 의심스러운 가방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주변 건물들을 소개했다고 밝힌 뒤 한 시간 가량 지나서 "리든홀 마켓에서 발견된 아이템과 관련된 사건이 해결됐다. 통제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이번...
방글라 총리 "트럼프, 로힝야 난민문제에 눈감아" 비판 2017-09-19 14:57:44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시나 총리는 또 "미국은 이미 어떤 난민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미국이나 미국 대통령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나"냐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해 M. 샤히둘 하크 방글라데시 외교 차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얀마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791조원 美국방수권법 상원통과…"韓·日 확장억제력 제공강화"(종합) 2017-09-19 13:21:22
크게 늘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법안은 무기구매·임금 등 국방부의 기본 운영 비용으로 6천400억달러, 아프가니스탄·시리아·이라크 등에 대한 지원 비용으로 600억달러를 배정했다. 또 북한 핵 위협을 고려, 미 국방부 산하 미사일방어국(MDA)에 미사일(MD) 강화 명목으로 85억달러를 승인했다. 이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