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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없는' PGA 파머스인슈런스…스네데커, 2연패 노린다 2017-01-29 20:12:38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로저스와 똑같은 67타를 친 토니 피나우(미국)가 1타차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 공동 5위(7언더파 209타)로 내려앉았다. 이 대회에서 3번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은 4타를 줄이며...
스네데커, PGA 파머스인슈런스 2연패 보인다 2017-01-29 08:22:24
67타는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로저스와 똑같은 67타를 친 토니 피나우(미국)가 1타차 공동3위로 도약했다.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 공동5위(7언더파 209타)로 내려앉았다. 이 대회에서 3번 우승한 필 미컬슨(미국)은 4타를 줄이며...
구자철·지동원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에 역전승 2017-01-29 01:21:29
구자철(28)과 지동원(26)이 나란히 선발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볼프스부르크에 역전승을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5승 6무 7패로 승점 21을...
김경태, 아시아투어 미얀마 오픈 3R 단독 2위 2017-01-28 17:41:59
오픈 3라운드를 단독 2위로 마감하며 시즌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김경태는 28일 미얀마 양곤의 펀라잉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김경태는 단독선두 미야자토 유사쿠(일본)를 1타 차로...
LPGA 김효주, 버디 7개로 반등…이일희와 공동 10위(종합) 2017-01-28 15:15:41
26위(중간합계 6언더파 140타)로 중위권에 있다. 박희영(30)도 공동 26위다. 1라운드 공동 15위로 약진했던 양희영(28)은 이날 1오버파로 흔들리면서 공동 68위로 하락했다. 중간합계는 2언더파 144타로 컷을 턱걸이로 통과했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공동 68위로 겨우 컷을 통과했다. 그러나 무서운...
우즈, PGA 투어 복귀전서 4오버파 컷 탈락(종합) 2017-01-28 09:39:50
147타로 3라운드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또 우즈, 데이와 함께 1, 2 라운드를 치른 세계 3위 더스틴 존슨(미국) 역시 2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흥행조'로 편성한 우즈-데이-존슨이 나란히 2라운드를 마치고 짐을 싸게 됐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한국의 3연패 저지하라, 미국의 반격 2017-01-28 08:37:42
나 3,4라운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최운정(27·볼빅)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8타로 공동 17위, 김세영(24·미래에셋)이 6언더파 140타로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희영(30)도 공동 26위다. 한국은 지난해 김효주와 2015년 최나연(30·sk텔레콤)이 lpga 개막전을 2년 연속...
LPGA 김효주, 버디 7개로 반등…이일희와 공동 10위 2017-01-28 07:52:27
26위(중간합계 6언더파 140타)로 중위권에 있다. 박희영(30)도 공동 26위다. 1라운드 공동 15위로 약진했던 양희영(28)은 이날 1오버파로 흔들리면서 공동 68위로 하락했다. 중간합계는 2언더파 144타로 컷을 턱걸이로 통과했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공동 68위로 겨우 컷을 통과했다. 그러나 무서운...
우즈, PGA 투어 복귀전서 4오버파 컷 탈락 2017-01-28 07:44:32
라운드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또 우즈, 데이와 함께 1, 2 라운드를 치른 세계 3위 더스틴 존슨(미국) 역시 2오버파 146타로 공동 87위에 머물고 있어 다른 선수들의 잔여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 '흥행조'로 편성한 우즈-데이-존슨이 나란히 2라운드를 마치고 짐을 싸야 할 가능성이...
타이거 우즈, 초라한 복귀전…4오버파 부진(종합) 2017-01-27 10:52:44
1개가 아쉬웠다. 새해 첫 PGA투어 대회에 나선 안병훈(26)은 공동47위(1언더파 71타)를 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경주(47)는 이븐파 72타로 공동77위에 그쳤다. 김민휘, 안병훈, 최경주는 모두 북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