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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통계의 힘 등 2013-07-25 17:55:04
끌리는책, 215쪽, 1만3000원)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선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수가 사는 방식과 마음관리, 생각법, 문제해결 방식과 통찰, 사람관리법 등을 들려준다.(한근태 지음, 미래의창, 264쪽, 1만2000원) 인문·교양철학 무게를 벗다정의, 행복, 역사, 초월자, 도덕과...
박인비 아버지 박건규씨 단독 인터뷰 "손목 코킹 못한 인비…중1때 골프 접을 뻔" 2013-07-25 17:46:52
선수들이 무슨 장비를 쓰나 커닝해 가면서 클럽을 장만했다”고 회상했다. ○선수 생명 중단의 위기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간 박인비는 선수 생명 중단의 위기를 맞았다. “어느 날 손목이 계속 아프다고 하는 거예요. 손목 부위에 혹도 생기고요. 병원에 갔더니 손목 연결 부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짧아 코킹을...
팡야, 1년 만의 신규 코스 '애보트마인' 공개 2013-07-17 16:12:26
골프 클럽이나 의상 등 장비에 장착하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캐릭터, 캐디, npc(non-player character) 등이 카드로 등장한다. 이번 카드팩에는 새로운 npc '뮤렌', '띠땅참' 등이 포함돼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에보트 마인'에서 게임을 즐기면...
박희영, 막판 5개홀서 버디 4개…'불독' 근성으로 72홀 최소타 우승 2013-07-15 17:22:53
지낸 할아버지 박길준 씨(85)는 한양cc 클럽챔피언을 지낸 ‘아마 고수’였다. 박희영은 “집에 연습장도 있었고 클럽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할아버지는 제 어린 시절 골프 스윙의 기본 틀을 잡아주셨다”고 말했다. 아버지 박현섭 대림대 사회체육학과 교수는 테니스 선수 출신이고 어머니도 운동 신경이 남달랐다. 동생...
베이직 아이템 티셔츠의 미학 “크거나 작거나 은밀하게~” 2013-07-05 08:47:02
패션 고수는 물론 초보자일지라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올 여름에는 몸에 타이트하게 핏되는 티셔츠로 바디라인을 뽐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진재영처럼 원 컬러 티셔츠에 복고풍 아이템을 매치하는 레트로 무드 스타일링이 올 여름 ‘핫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다. 원피스와...
신태용 전 성남일화 감독 "준비없이 필드 나가면 욕심만 커져…드라이버 샷 14개 중 8개 OB 나기도" 2013-07-03 17:55:22
99골을 넣은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그는 축구계에서 골프 고수로 손꼽힌다. 골프 구력 16년인 신 전 감독은 ‘골프 마니아’를 자처한다. 1997년 발목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쉴 때 골프를 시작한 뒤 골프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한다. 한때 핸디캡 4~5를 오갔으며 지금은 8 정도다. 베스트 스코어는 6...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특집방송』실시! 2013-07-02 10:11:53
라이브)를 통해 '시스템트레이딩, 실전고수에게 배운다’ 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머그클럽 특집방송』에서는 우리투자증권 교대역지점 한상수 차장이 시스템트레이딩 활용법에 대해 설명한다.『머그클럽 특집방송』은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www.wooriwm.com)와 hts(머그)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 초월한 골프 놀이터…"동네 스크린 고수님들, 한판 붙죠!" 2013-06-28 17:08:36
골프화를 갖춰 신은 회원들은 자신의 클럽을 꺼내 들고 동반자들에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정모를 시작했다. 골프 경력 2년의 회사원 홍상희 씨(34)는 “회사 사람들과 스크린골프를 치다가 동네에서 잘 치는 분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올해 초 동호회에 가입했다”며 “퇴근 후 편한 사람들과 언제든 골프를 칠 수...
게스 언더웨어, 빈지노와 함께한 5주년 기념 파티 개최 2013-06-17 18:05:45
찾은 클러버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클럽이라는 문화적 장을 활용해 트렌디한 파티 마케팅을 펼친 게스 언더웨어는 이번 파티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더욱 가깝게 다가섰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메리언GC 택한 US오픈, 수익 1000만달러 줄어든다 2013-06-13 17:17:19
클럽 이내에 리플레이스할 수 있는 ‘리프트, 클린 앤드 플레이스(lift, clean and place)’를 적용한다. 그러나 usga는 지금까지 한 번도 이 룰을 허용한 적이 없다. 볼을 있는 그대로 쳐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웹 심슨(미국)은 “진흙이 볼의 오른쪽에 묻으면 볼은 왼쪽으로 날아가고 왼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