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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17 15:00:02
문 대통령 08/17 11:24 서울 이세원 금융권 산별교섭 불발…회견하는 금융노조 08/17 11:24 서울 한상균 청운효자 주민들 '뿔났다!' 08/17 11:25 서울 안정원 개회 선언하는 법사위원장 08/17 11:26 서울 사진부 미소짓는 문재인 대통령 08/17 11:26 서울 사진부 참모들 배석, 답변하는 문 대통령...
뇌물이냐 공갈·강요 피해냐…2주 뒤 이재용 재판 결론은 2017-08-13 10:00:06
부정한 청탁 대가로 최순실, 영재센터, 미르·K스포츠재단에 뇌물을 제공하기로 하고 그룹 계열사 자금으로 (뇌물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봤다. 범죄수익 은닉 공소사실에서도 특검은 '이 부회장이 최순실과 공모해 뇌물수수, 횡령으로 인한 범죄수익 발생 원인에 관한 사실을 가장했다'고 설명했다. 승마 지원...
동서대 디자인과 학생들,가족사랑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2017-08-11 13:58:34
목숨과 직결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공익광고다. 김태영 씨는 “스마트 폰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광고를 통해 화물차 기사 뿐만 아니라. 운전하시는 모든분들이 안전운전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한국증권금융, 라오스 학교에 ICT교육센터 건립 후원 2017-08-09 21:05:28
] 한국증권금융 공익재단인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라오스 날롱꾸앙 지역 학교에 ‘꿈나눔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 건립을 후원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꿈나눔 ict 교육센터 건립 후원은 정보통신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개발국 아동에게 컴퓨터와 인터넷 인프라...
BNK희망나눔재단,행복장학금 4억3천만원 전달 2017-08-09 17:21:01
희망나눔재단 설립 이후 총 장학금 약 53억원 지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9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부산, 울산, 김해, 양산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총 463명에게 4억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공익재단인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매년 지역의 우수인재를...
[제약·바이오] JW중외제약 '의료보국 72년'… "큰 돈 안되는 수액에 투자, 수익보다 환자가 우선" 2017-08-09 16:40:50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는 문화지원 활동과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그림에 관심과 소질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부산은행 우수학생 463명에 장학금 4억3천만원 전달 2017-08-09 09:34:15
= BNK금융지주[138930] 부산은행은 9일 부산과 울산, 경남 김해, 양산지역 대학생과 고교생 등 463명에게 장학금 4억3천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2007년 설립한 공익재단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매년 지역의 우수 인재를 선정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5천900여명에게 53억원의 장학금을...
[Law&Biz] '국가의 국민안전보장' 세미나… 화우재단, 속기록 무료 배포 2017-08-08 19:37:20
중요성과 주요 법적 쟁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재단 관계자는 “세미나 내용을 가감 없이 기록해 향후 국가의 국민안전보장 의무와 관련한 법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속기록을 일반에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한진그룹 '어린이 사진교실' 2017-08-06 18:00:27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지난 3~5일 경기 용인시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어린이 사진교실’(사진)을 열었다. 일우재단은 창의력과 예술성을 길러주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여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진교실을 열고 있다. 올해는 서울 목동의 ‘선한지역아동센터’소속 어린이 20명이 참가했다....
[기업 리모델링]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 지분 확대 '1석 3조'…대덕GDS·와이솔 지배력도 강화 2017-08-03 20:38:25
보유 지분 10.89% 중 4.92%를 자신이 세운 해동과학문화재단에 증여하면서 김 사장(당시 지분율 8.74%)이 자연스레 최대주주가 됐다. 공익법인에 증여한 덕분에 세금은 한 푼도 물지 않았다.◆대덕gds·와이솔까지 지배김 사장의 대덕전자 지분 확대는 대덕gds와 자회사 와이솔의 지배력 강화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