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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사람감염 안돼…돼지고기 섭취 안심"(종합2보) 2019-09-17 19:30:51
마찬가지로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역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인체감염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며 "다만, 평소처럼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고 정부 차원에서는 올해 아프리카에서 유행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방역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파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불안감↑…사람 전염 가능성은? 2019-09-17 14:52:56
마찬가지로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역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인체감염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며 "다만, 평소처럼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고 정부 차원에서는 올해 아프리카에서 유행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방역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파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감염 안돼…돼지고기 섭취 안심"(종합) 2019-09-17 13:35:04
마찬가지로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역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인체감염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며 "다만, 평소처럼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고 정부 차원에서는 올해 아프리카에서 유행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방역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파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에 감염 안돼…불안해할 필요 없어" 2019-09-17 11:13:24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한테는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공포심을 갖거나 돼지고기를 먹는 데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며 "다만, 평소처럼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고 정부 차원에서는 올해 아프리카에서 유행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여름철 집중 발생 '비브리오 패혈증'…"어패류 익혀 먹어야" 2019-08-12 10:53:07
의식이 떨어지며 저혈압, 쇼크가 일어난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발병 24시간 이내 얼마나 빨리 대처했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며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서 항생제 투여, 괴사조직의 수술적 제거, 수액 및 혈압상승제 투여 등 과감하고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조혜련, 13년 만에 결별 이유가 '맞바람'? 루머 해명했지만…중국에 간 이유 2019-07-25 10:52:32
이날 조혜련은 연극을 준비하는 일상과 함께 아들 김우주 군도 공개했다. 우주 군은 과거 한 리얼리티 예능 속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며 "그때는 내가 게임도 많이 하고 불평도 많았다. 요즘에는 엄마와 사이가 좋아지고 여자 친구도 생기고 했다. 그때의 저를 기억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혜련은 딸...
셀트리온, 독감 신약 유효성 확인…"발열 해소 시간 단축" 2019-04-16 10:28:54
학회(ECCMID)에서 발표됐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CT-P27을 투여한 환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및 발열이 해소되는 시간이 유의하게 감소했다"며 "CT-P27이 시판되면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해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
셀트리온, 인플루엔자 항체 신약 임상2상서 효과 확인 2019-04-16 10:26:47
확인했습니다. 학회에서 발표에 나선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CT-P27 치료군은 인플루엔자 증상과 발열이 해소 되기까지의 시간이 감소했다"면서 "CT-P27이 시판되면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CT-P27은...
셀트리온 독감 신약, 발열 및 증상 해소 기간 2일 단축 2019-04-16 10:25:23
치료 가능 김우주 고려대 교수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 대체할 수 있을 것"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독감 항체 신약이 발열과 증상 해소 기간을 2일 단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약은 두가지 항체로 이뤄져 변이가 일어난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조류 독감 등 대부분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어 타미플루를...
셀트리온 "인플루엔자 항체 신약, 임상 2상서 효과" 2019-04-16 10:00:2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의 김우주 교수는 "ct-p27 치료군은 인플루엔자 증상 및 발열이 해소되기까지의 시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며 "ct-p27이 시판되면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ct-p27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