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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명 강사 설민석·최진기 '댓글 알바' 의혹 수사 착수(종합) 2017-03-20 23:10:31
경찰, 유명 강사 설민석·최진기 '댓글 알바' 의혹 수사 착수(종합) 이투스 "근거 없는 비난에 철저히 대응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댓글 알바'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유명 사교육 강사 설민석, 최진기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시민단체 '사교육 정상화를...
경찰, 유명 강사 설민석·최진기 '댓글 알바' 의혹 수사 착수 2017-03-20 19:24:58
경찰, 유명 강사 설민석·최진기 '댓글 알바' 의혹 수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댓글 알바'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유명 사교육 강사 설민석, 최진기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시민단체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사정모)가 설씨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8 08:00:04
170317-0862 사회-0114 17:09 설민석, '민족대표 폄훼' 논란에 "폄훼의도는 없었다" 170317-0864 사회-0115 17:10 문명고 교장 "국정역사교과서 활용방안 고민하고 있다" 170317-0865 사회-0116 17:10 [부고] 임덕호(한양대 전 총장)씨 부친상 170317-0877 사회-0117 17:15 '도동서원의 하루' 성인·아동...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하 "대낮부터 술판 벌이다 택시 불러서 자수한 게 민족대표" 2017-03-18 07:45:08
민족대표 33인을 폄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설민석은 최근 진행된 강의에서, 민족대표 33인으로 일컬어지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부정적인 사견을 피력했다. 이날 설민석은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장소인 태화관은 지금으로 치면 룸살롱 같은 곳이었다"며 "그들이 거기 모여서 낮술을 먹기 시작했다"고 말문...
설민석, '민족대표 폄훼' 논란에 "폄훼의도는 없었다" 2017-03-17 17:09:23
설민석, '민족대표 폄훼' 논란에 "폄훼의도는 없었다" "민족대표엔 여전히 비판적 입장"…"지나친 표현" 사과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인기 역사강사 설민석씨가 자신의 강의와 저서에서 민족대표 33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지적에 대해 "폄훼의도는 없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17일 설씨의 SNS에...
설민석, 댓글알바 사건…강용석 주장한 사정모 결국 유령 단체? 2017-03-17 11:51:31
설민석-최진기가 소속된 이투스교육은 이투스교육은 “설민석·최진기씨가 불법 댓글 홍보를 하거나 댓글 알바생을 고용한 적이 없다”며 사정모 측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사정모 측을 맞고소 했다. 이투스교육은 “사정모는 수당을 주고 집회 참석자를 동원하는 실체 없는 유령단체”라며 “회원 200명 규모의...
[전문]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발언 논란 사과 "폄훼 의도 없다" 2017-03-17 11:32:25
뜻을 밝혔다.설민석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족대표 33인이 3.1 운동 당일에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자발적으로 일본 경무 총감부에게 연락하여 투옥된 점과 탑골공원에서의 만세 운동이라는 역사의 중요한 현장에 있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만세 운동을 이끈 것은 학생들과 일반...
‘스타강사’ 설민석, 억 소리 나는 연봉...대체 얼마길래? 2017-03-17 10:20:18
‘설민석의 십장생 한국사’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영화 ‘사도’ ‘관상’ 명량‘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시대극의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업계에서는 설민석이 연간 벌어들이는 수입이 억대를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SBS는 민족대표 33인의 후손들이 지난...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훼 의도 없었다..학생·대중들 숭고한 죽음 알리고 싶었을 뿐" 2017-03-17 08:54:20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설민석 강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설민석은 한 강의에서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고급 요릿집인 ‘태화관’에 모여 독립선언을 한 것에 대해 독립선언을 룸살롱 술판으로, 손병희의 셋째 부인이었던 주옥경을 술집 마담으로 이야기해 논란이 됐다. 이에 그는...
설민석, 독립선언서 낭독한 민족대표 33인에 돌직구 "대낮부터 술 걸치기 시작해…" 2017-03-17 08:21:03
설민석 역사 강사의 일침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민석은 최근 진행된 강의에서, 손병희 등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에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그는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장소는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라 할 수 있는 태화관이었다. 거기 모여 대낮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