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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내게 맞는 혜택은? 2016-05-02 16:38:19
프로그램, 운전자 특별 보험 지원도 포함한다. 재구매 할인은 구매횟수에 따라 최대 100만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4월 국산차, 신차로 웃음 찾은 내수-냉랭한 수출 ▶ [시론]테슬라의 마중물 전략, 성공할까 ▶ [시승]8단이 주는 묘미, 캐딜락 cts ▶ [기자파일]베이징 모터쇼가 부러운 이유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2016-05-02 14:47:13
1억430만 원, 카이엔 디젤 1억210만 원, s e-하이브리드 1억2,180만 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시론]테슬라의 마중물 전략, 성공할까 ▶ 자율주행차를 믿어? 젊은 층일수록 신뢰 높아 ▶ 국토부, 현대기아차·한국지엠·닛산·렉서스·볼보트럭 리콜 ▶ [시승]8단이 주는 묘미, 캐딜락 cts
벤츠코리아, 세일즈 및 홍보 부문 임원 선임 2016-05-02 11:22:02
부사장이 벤츠 베트남 승용부문 신임 대표로 옮겼고, 제품과 기업홍보 등으로 분리 운영하던 홍보부문을 통합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시론]테슬라의 마중물 전략, 성공할까 ▶ [시승]8단이 주는 묘미, 캐딜락 cts ▶ [기자파일]베이징 모터쇼가 부러운 이유 ▶ 코란도 투리스모, '경쟁력은...
[시승기+] 실용과 효율이 만난 '장르 파괴자', 기아차 니로 2016-05-01 09:02:43
6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얹어 아이오닉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쓴다. 다만 운전 재미는 아이오닉보다 떨어졌다. 차체가 약간 더 크고 무거운 탓인지, 시속 100㎞에서 160㎞까지 가속 반응이 느리다.주행모드를 에코에서 스포츠로 바꾸면 아이오닉과 달리 계기판 변화가 없는 것도 약간은 아쉽다.니로는 정통 suv가...
뉴 미니 컨버터블, 바람 가르며 달리는 '자유와 해방'의 참맛 2016-04-26 20:33:48
시승기 [ 로스앤젤레스=최진석 기자 ] ‘하늘과 바다’. 자유와 해방을 갈망할 때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미니(mini)가 뉴 미니 컨버터블 3세대 신차를 내놓으면서 추가한 캐리비언 아쿠아색상을 전면에 내놓은 것은 이를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달 초 국내에...
속도·주행모드 따라 5단계 높이 조절…40도 넘는 비탈길도 '거뜬' 2016-04-26 20:06:56
않는다. 하지만 실내 공간은 웬만한 대형 suv만큼 넓다.시승 모델은 오는 10월 국내 출시 예정인 디젤 차종이었다. 6기통 3l 터보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275마력, 최대 토크 61㎏·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독일 전문업체 zf의 8단 변속기를 쓴다. 연비는 유럽 기준 7.2l/100㎞다. 국내 기준으로 환산하면 l당...
부산모터쇼, 6월2일~12일 BEXCO서 개최 2016-04-21 14:56:05
있다. 주최 측은 부산모터쇼를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자동차축제’로 만들기 위해 올해 부산모터쇼 행사장을 벡스코뿐만 아니라 부산 시내 일원으로 확대하여 ‘달리는 모터쇼’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로 변신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일반 관람객들이 자동차를 직접 타...
포르셰 사고에 람보르기니 렌트…법원 "렌트비 안돼" 2016-04-12 09:55:18
뒤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전시·시승용으로사용했다. A씨의 청구가 들어오고 나서야 람보르기니를 렌트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KB손보는 비용 지급을 거부했다. 재판부는 "차를 빌릴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대차료 손해를 청구할 수 없고, 피해차량이 고급 외제차라고 해서 같은 외제차를 빌리는 비용 전부가...
[시승기+] 르노삼성 SM6 꼼꼼히 체험해보니 … 대박난 이유 알겠네~ 2016-04-10 08:30:00
고급형 1.6 tce 2박3일 시승 중형차급 뛰어넘는 신사양 돋보여 주행모드에 따라 운전 계기판 달라져 [ 김정훈 기자 ]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한 30대 남성에게 sm6는 어떤 차일까. 그는 중형 세단 sm6의 인기 요인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꼽았다. 최근 기자와 만난 그는 "sm6의 대담한 디자인은 마치 기아자동차...
[시승기] 차체 길어진 티볼리 에어, 액셀 밟을수록 네 바퀴가 지면에 딱~ 2016-04-08 18:12:52
9만9664대로 44.4% 뛰었다.이번에 시승한 차는 티볼리의 롱보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다. 기존 티볼리보다 길이는 245㎜, 높이는 15㎜ 커졌다. 적재공간은 720l로 297l 늘어났다.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440l까지 실을 수 있다. 티볼리의 약점이던 공간 활용성을 보완했다.차체가 커진 만큼 무게도 늘었다. 티볼리 에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