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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겉 다르고 속 다른 脫원전 2021-02-04 17:12:37
것은 실무자가 의도적으로 남긴 증거일 수 있다. 어설픈 문건이 생겨난 과정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2018년 남북 정상회담 직후 대통령이 후속조치를 위한 ‘사전연구’를 당부했던 모양이다. 그로부터 정확하게 보름 뒤에 북원추 문건이 작성됐다. 산업부만 그런 일을 했던 것도 아니다. 가스공사도 북한의 발전소 건설...
[2021 비대면 시대, 유망 스타트업] 내 손안의 의사 ‘어디아파’ 개발, AI 기반 의료솔루션 비플러스랩 2021-02-01 11:13:49
예로 해당 분야에 대해 가장 많이 이해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의사결정 권한의 비율을 높게 준다. 경영진은 실무자에게 결정 배경을 묻고 역량과 판단을 존중한다.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이를 통해 성장하고 배우는 자세를 높게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디아파 외국어 버전을 개발해 아시아...
[2021 비대면 채용 가이드] ‘면접 전면 비대면’, ‘온라인 부서배치’ 등…? 가속도 붙는 ‘언택트 채용’ 시계 2021-01-29 15:10:38
정례화해 운영한다. 기술보증기금도 채용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AI역량검사를 신규 도입했다. 1차 면접(실무자) 전형의 일부이며 적부 심사에 활용된다. 한국거래소는 1차 면접전형의 일부 과정으로 AI역량검사 과정이 있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기업 비대면 채용, 올해도 계속될까 삼성은 지난해...
위메이드 그룹, 2021년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 2021-01-29 15:08:05
각 팀에서 3개월 인턴십 과정을 거쳐 평가를 통해 6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인턴십 과정 동안 직무별 자기주도형의 개별 프로젝트 과제가 주어지고, 현업 실무자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한다. 특히, 현재 자사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개발 및 서비스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고려사이버대, 2021학년도 1학기 산업체위탁전형 통한 기업체 임직원 모집 2021-01-25 12:48:00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실무자의 업무 재교육 및 새로운 학습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고려사이버대는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최신 교육 과정과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실험실, 오프라인 실험 특강 등 온·오프라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줌 채널톡 등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2021 ‘인재 채용’ 본격화 2021-01-21 21:51:00
세션 ‘채널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실무자부터 각 팀의 리더, 개발자 출신의 CEO까지 참여해 예비 지원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해당 세션을 통해 회사의 문화나 분위기, 출퇴근 시간, 저녁식대 지급 여부 등 소소한 문의부터 '10년 뒤 채널팀이 바라보는 미래'와 같은 깊이 있는 질문까지 자유롭게 물...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자산운용 본질은 위험 관리…묻고 또 물어라" 2021-01-19 17:21:18
실무자는 “대형 운용사 CEO가 직접 주요 고객사의 실무자까지 챙기는 일은 드문 일”이라며 “여의도에서 10년 넘게 CEO로 활동한 내공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엘리트 관료’ 성공 신화이 사장은 금융투자업계에서 보기 드문 관료 출신 CEO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을...
"기업, AI 도입 막연한 두려움…전문가 키우면 충분히 해결" 2021-01-17 17:51:55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선 산업현장 실무자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노삼혁 UNIST(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장(사진)은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AI를 본격적으로 활용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일선 실무자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40년 기다린 오색케이블카…대통령이 희망고문 끝내달라" 2021-01-17 16:58:58
“이전 정부에서 사업을 추진했던 실무자들도 다 옷을 벗었다”고 했다. 이어 “정권 차원에서 적폐 취급한 사업을 어떤 공무원이 긍정적으로 추진하려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최종 확정될지 미지수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아직 백두대간 개발행위 허가, 국유림...
"오색케이블카 40년 잔혹사 끝내달라…대통령이 결단해야" 2021-01-17 11:57:41
이전 정부에서 사업을 추진했던 환경부 실무자들도 다 옷 벗었다. 그리고선 환경부 장관이나 청와대 요직에 환경단체 출신들을 앉혔다. 그러니 어떤 공무원이 이걸 긍정적으로 추진하려 하겠나. 주민 대표로서 환경부와 수차례 협의를 했지만 어떻게든 사업을 무산시키려는 모습밖에 안 보이더라.” ▷뭘 보고 그렇게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