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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피해지 모내기 앞두고 볍씨 무상 지원 2019-04-22 11:00:01
축산업 부문에서도 화상·연기흡입 등 피해를 본 가축을 지자체 긴급가축진료반과 축협동물병원을 투입해 진료하고 있다. 축산시설·기자재 복구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자금 56억원도 우선 지원 중이다.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 농업인의 자금난을 해소해주고자 경영안정자금도 긴급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창원 아파트 불…주민 20명 긴급 대피 후 진화 2019-04-22 06:17:55
2∼4층 거주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주민 16명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들이 소화기로 자체진화해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는 게 소방서의 설명이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주 방화·살인사건 수사 박차…범행동기와 계획성 집중 수사 2019-04-20 15:49:34
총 11명 발생했으며 연기흡입 등으로 9명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18일 안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남지방경찰청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안씨의 실명, 나이, 얼굴 등 을 공개키로 했다. [https://youtu.be/Q-3aoE6MUYI]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日홋카이도 호텔서 화재…"한국인 관광객 13명 경상" 2019-04-20 11:56:04
호텔서 화재…"한국인 관광객 13명 경상" 연기흡입 피해에 병원 이송…총영사관 "조치 받고 호텔로 돌아가"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 있는 한 호텔의 기계실에서 20일 새벽 화재가 발생, 객실 등에 있던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정신병력 확인 시일 걸릴 듯(종합) 2019-04-19 13:54:35
경상 3명 등 자상으로 인한 사상자가 총 11명 발생했으며 연기흡입 등으로 9명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18일 안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남지방경찰청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안 씨의 실명,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키로 했다. home1223@yna.co.kr (끝)...
'진주 방화·살인' 안인득 얼굴 공개…카메라 앞에선 "불이익 받았다" 호소 2019-04-19 10:36:01
11명 발생했으며 연기흡입 등으로 9명도 병원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안씨가 사전에 셀프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 온 점, 대피하는 주민들 급소를 노려 흉기를 휘두른 점 등을 봤을 때 살인 고의성이 상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묻지마 칼부림' 안인득 계획범죄 정황에 수사력 집중 2019-04-19 07:53:23
발생했으며 연기흡입 등으로 9명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18일 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남지방경찰청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안씨의 실명,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키로 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위해 세력에서 벗어나려고…" 흉기난동범, 범행동기 횡설수설 2019-04-18 17:35:08
면담했다. 안 씨는 지난 17일 새벽 자신이 사는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중상 3명, 경상 3명 등 자상으로 인한 사상자가 총 11명 발생했으며 연기흡입 등 9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8건 신고에도 파악 못 한 '방화·흉기난동' 40대의 조현병 2019-04-18 16:32:55
17일 새벽 안 씨는 자신이 사는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중상 3명, 경상 3명 등 자상으로 인한 사상자가 총 11명 발생했으며 연기흡입 등 9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진주 방화범 "홧김에 그랬다" 2019-04-18 13:58:29
열었다. 구속 여부는 오후께 결정될 전망이다.앞서 a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29분께 자신이 사는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던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등 모두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9명도 치료를 받았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