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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권익위원장…참여연대 공동대표 지낸 법철학자 2017-06-27 11:04:34
법과 인권, 시민운동, 생명윤리 등에 대한 담론을 생산해왔다. ▲경북 안동(65) ▲경기여고 ▲이화여대 법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대 법학박사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한국법철학회 회장 ▲경찰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공동대표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압박통했나?…유네스코,日신청 기록유산중 '정치사안' 심사 제외 2017-06-27 07:00:03
대해 "역사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인권침해 기록"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한·미·일 3국 시민단체도 공동으로 옛 일본군과 연합군의 공문서와 재판기록, 위안부 증언 등을 기록유산으로 등재해 달라고 신청했다. 신청에 참여한 와타나베 미나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도쿄 소재)"...
"경찰위에 재수사요구권 줘 경찰 통제력 강화해야" 2017-06-26 14:00:00
이어 "일본처럼 경찰관의 권한남용이나 인권침해 사건, 부당한 수사지휘, 주요 비위사건에 대한 감찰조사요구권을 경찰위에 부여하고, 경찰청이 감찰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토록 의무화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경찰위에 재수사 요구권도 주는 등 경찰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노섭 한림대...
[고침] 정치('유엔인종차별철폐위에 한국 첫 진출…') 2017-06-23 11:48:10
교수는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2008∼2013년), 인권소위원회 정위원(2004∼06년) 등을 역임하며 국제 인권 무대에서 다년간 활동해왔다.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인종차별철폐협약에 대한 국가별 보고서를 심사하고 협약 이행과 관련한 권고를 담당한다. 일제가 한국을 포함한 식민지 출신 여성들을 동원한 위안부 문제도...
유엔인종차별철폐위에 한국 첫 진출…위안부 논의 영향 주목(종합) 2017-06-23 11:13:25
교수는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2008∼2013년), 인권소위원회 정위원(2004∼06년) 등을 역임하며 국제 인권 무대에서 다년간 활동해왔다.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인종차별철폐협약에 대한 국가별 보고서를 심사하고 협약 이행과 관련한 권고를 담당한다. 일제가 한국을 포함한 식민지 출신 여성들을 동원한 위안부 문제도...
유엔인종차별철폐위에 한국 첫 진출…위안부 논의 영향 주목 2017-06-23 09:40:08
지지표를 확보하며 당선됐다. 정 교수는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2008∼2013년), 인권소위원회 정위원(2004∼06년) 등을 역임한 국제 인권 전문가다.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인종차별철폐협약에 대한 국가별 보고서를 심사하고 협약 이행과 관련한 권고를 담당한다. 위안부 문제도 위원회의 관심사 중 하나여서 한국인...
'버스 비위' 경찰 수사결과 발표에 서울시·시의회 '반발' 2017-06-22 14:58:08
평가 위원회 정보가 담긴 문서를 건넨 혐의로 시의원 1명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조씨가 노후 시내버스 압축천연가스(CNG) 용기 교체 자격이 없었음에도 다른 회사 수리를 맡았던 점에 주목했다. 경찰은 당초 여기에 서울시가 연루됐다고 봤고, 이에 따라 소속 공무원을 수사 선상에 올렸다는 취지의 언론...
변협 "형사공공변호인 제도, 삼권분립 원칙 어긋나" 2017-06-21 19:55:08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도입을 추진하기로 한 '형사공공변호인 제도'는 경제력이 없는 피의자에게 수사 단계에서부터 국가가 나서 변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현행 국선변호인 제도는 재판 단계에서만 국가가 지원하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데, 이를 수사 단계까지...
[미래를 여는 로펌] 노동분야 최고 법률전문가 포진…지평 '노사관계 개선' 동반자로 2017-06-21 17:19:40
권창영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이사를 지낸 여연심 변호사 등이 주축이다.축적된 노동 관련 소송 경험지평의 또 다른 장점은 공익활동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험은 승소뿐만 아니라 노사분쟁이 심한 사업장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필요한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고 노사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로펌업계 뉴 트렌드] 난민 인권·코피노 지원…로펌 '전공' 살린 사회공헌 줄 잇는다 2017-06-21 17:06:55
119명이 참여해 5433시간의 공익 활동을 펼쳤다. 공익 자문 368건, 공익 상담 223건, 공익 소송 대리 75건 등 666건을 수행했다. 국내 로펌을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지평은 △입양아동에 대한 소송과 제도 개선 활동 △장애인 인권 문제 △미혼한부모 가족을 위한 법률자문 △외국인 근로자 법률지원 등 지원 분야도 다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