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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없는 소녀, 코 이식 수술 "나에게도 진짜 코가…" 2013-03-07 09:49:33
후 후퍼의 의안 구입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모친 수잔(42)은 "딸의 다른 부분은 건강하다"며 "아이의 심장과 뇌는 정상이다"라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미소다' '용감한 영혼' '모든 일이 다 잘되길 바란다' '그녀에게 행복한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수술이 잘되길 바란다' 등...
3층에서 떨어진 4세男, 두발로 착지 '실존 슈퍼맨?' 2013-03-07 07:40:33
돌바닥으로 떨어졌다. 딜런의 모친 제시카는 딜런의 할머니와 봄맞이 대청소를 하던 중이었다. 힘없이 방충망이 뜯어지면서 딜런이 창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본 할머니는 아이가 떨어졌다고 소리를 질렀고, 이 말을 들은 제시카는 놀라 집 밖으로 뛰어나갔다. 제시카는 "겁이 났다"며 "내가 내려가서 바닥에서 무엇을 보게...
'떠들지마' 학생 입에 테이프 붙인 교사 피소 2013-03-04 11:13:34
알려졌다. 이에 교육위원회 학부모인 뎀시의 모친 프린세스는 린드롭 92교육구와 논의를 진행하다가 잘 해결이 되지 않자 교사 힉스와 교육구를 상대로 10만 달러(약 1억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장에 따르면 당시 힉스는 조나단이 우는 것을 보고 45분여만에 테이프를 떼어줬지만, 아이의 머리카락...
아이리스2 반전, 유건 아버지가 백산? “완벽히 다른 신분으로 살아라” 2013-03-01 19:11:25
여인 수민이 유건(장혁)의 모친으로 밝혀져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는 곧 유건이 백산의 친아들이라는 말이기 때문. 아이리스2 반전에 네티즌들은 “빨리 수요일 오길…”, “아이리스2 반전, 이것도 충격적인데 설마 또 다른 반전이 있는 건 아니겠지?”, “이번 아이리스2 반전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라는...
‘아이리스2’ 반전 공개, 김영철-장혁은 父子사이? ‘충격’ 2013-03-01 16:17:06
백산이 사랑했던 여인 수민이 유건(장혁)의 모친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로써 유건이 백산의 친아들일 가능성이 커진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리스2 반전 정말 충격 적이네” “아이리스2 정말 흥미진진해”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다” 등 ‘아이리스2’ 반전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
박시후, `조공` 논란에 대화 메시지 까지 2013-02-28 10:10:10
아니라 박시후의 모친이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 원하는 품목의 리스트를 전달했다는 게시물도 속출했다. 이 게시글은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이에 대해 박시후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사건 관련 피해자...
182cm 초대형 대구 낚은 30대男 2013-02-27 14:28:07
이 물고기를 모친 냉장고에 넣어뒀다고. 아이비스터는 "머클플루가는 물고기들이 크기로 유명하다"며 "20-30분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순식간에 지역 유명인사가 됐다는 그는 "월척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며 "내 키가 6피트5인치(약 194cm)인데 나만하다"라고 자랑했다. tenderkim@cbs.co.kr...
70대男에게 차인 20대女 '대성통곡' 2013-02-27 07:40:06
말했지만, 카이의 모친(51)은 "헤어져서 다행이다"라며 "딸이 잘 극복해서 비슷한 나이대 사람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이는 "그는 내가 또래를 만나 아이도 갖길 원한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그가 돌아와달라고 한다면 난 두번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불쌍한 소녀' '비슷한 또래...
육영수 여사 생가관광 미끼 건강식품 판매 기승 2013-02-21 10:37:15
최근 충남의 일부 농촌지역에서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의 모친인 고 육영수 여사 생가 관광을 미끼로 건강식품을 파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마을 경로당은 물론 시내 주택가 곳곳에 육 여사 생가 관광을 안내하는 전단지가 살포되고 있다. 전단지 내용은 식사...
미얀마에 5번째 학교 지어준 조용근 이사장 "치열했던 인생 전반전, 후반전은 나눔 인생" 2013-02-17 16:22:49
물려받은 5000만원으로 부모님의 이름(부친 조석규·모친 강성이 씨) 한 글자씩을 따 설립했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세무법인 매출의 1%씩을 출연해 현재 잔액이 17억원에 이른다. 조 회장의 강연을 들은 국세청, 기업체 임직원들의 십시일반도 이어졌다.“나눔의 수학이 뭔지 아십니까. ‘2-1=1’은 그냥 수학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