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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측근' 탤런트 전양자 出禁…곧 소환 조사 2014-05-02 20:39:52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에 오르는 등 유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경영 일선에서 활동해온 것으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검찰은 “아직 부르지 않았다”고 밝혀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전씨는 “(검찰 소환 조사에) 얼마든지 응하겠다. 어디 도망갈 사람 아니니까 염려 말라”고...
전양자 금수원 대표, 재혼한 남편과 '구원파' 유병언과의 관계가 2014-05-02 19:49:32
지도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밝혀져 검찰에 소환될 방침이다.지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과 관련된 비리 의혹을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을 도왔을 것이라 보고, 전양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금융 계좌를 추적하고...
전양자 금수원 대표, 유병언과의 관계 알고보니…'맙소사' 2014-05-02 17:48:23
김경숙)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드러나 검찰에 소환될 방침이다.지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과 관련된 비리 의혹을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을 도왔을 것이라 보고, 전양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금융 계좌를 추적하고...
'금수원-노른자쇼핑' 쏟아지는 전양자 의혹… 드라마 하차 검토 2014-05-02 13:35:35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것으로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다. mbc는 전양자가 출연 중인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하차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월호 참사와 관련,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 전 회장의 최측근인 김경숙 국제영상 대표와 동일인물인...
유병언 전양자 무슨 관계? 세모그룹 회장 국제영상 대표 2014-05-02 13:14:39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대표 김경숙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숙은 탤런트 전양자의 본명으로, 두 인물이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에 따르면 전양자는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청해진 해운 관계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임원으로 취임, 유병언이 직간접적으로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한...
전양자 "난 잘못 없다! `빛나는 로맨스` 복귀할 것" 제작진 반응은? 2014-05-02 11:43:25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음반업체 국제영상 대표로 재직 중인 전양자 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전양자 씨가 유 전회장 일가의 회사 운영에 깊이 관계돼 있을 것으로 보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양자 진짜 떳떳한거야? 빛나는 로맨스 출연은 무리라고 본다"...
신임 주한 美대사에 마크 리퍼트 국방장관 비서실장 2014-05-02 11:40:31
역임한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외교소식통들은 리퍼트 실장이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꿰뚫고 있는 인물인데다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관계라는 점에서 한·미동맹을 비롯한 한반도 현안을 풀어가는 데 상당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1년...
"김경숙 국제영상 대표는 23년 전 구원파의 헌금반지 꼈던 전양자씨" 2014-05-02 11:31:02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 대표이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김경숙은 전양자씨의 본명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중앙일보의 보도입니다. 아래 캡처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있는 국제영상의 2013년도 감사보고서입니다. 김경숙씨가 대표인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가...
전양자, 유병언 최측근 ‘금수원 대표이사로 밝혀져’ 검찰 소환 2014-05-02 10:30:04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전양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양자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가 부도난 이후 유 전 회장이 모든 계열사 주주 명단에서 빠졌는데도 유일하게 2009년까지 28,8%의 지분을 갖고 있었다. 검찰은 현재 유 전 회장의 횡령과 탈세 의혹과 관련해...
전양자, 네티즌 반응 봤더니…"무섭고 소름끼쳐" 2014-05-02 10:29:47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 대표(72)를 소환 조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의 이사도 맡고 있다.이날 언론들은 김경숙이 탤런트 전양자 씨의 본명으로 두 사람은 동일 인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주요 포털에는 네티즌들은 의 당혹감과 놀람 섞인 글이 빗발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