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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2R 공동 6위 도약(종합) 2017-01-20 22:53:07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6타를 줄이며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11언더파로 단독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이 10언더파로 공동 3위를 형성하고 있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안병훈(26)은 전날에 이어 3타를 줄여 6언더파 138타로 1라운드 공동 27위에서 순위를 7계단 끌어올렸다....
송영한, 아시아투어 싱가포르오픈 2라운드 공동 6위 2017-01-20 21:22:40
2라운드 공동 6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송영한(26)이 SMBC 싱가포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0만 달러) 둘째날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송영한은 20일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송영한은 전날 공동...
'가스파 20득점' 대한항공, OK저축 꺾고 3연승 선두 질주(종합) 2017-01-20 20:37:40
도로공사는 최은지의 서브에이스와 헐리의 오픈 공격으로 26-24, 극적으로 3세트를 따냈다. 분위기는 도로공사 쪽으로 넘어간 듯했다. 그러나 러브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러브는 4세트 팀 공격의 65.62%를 책임지며 8득점, 4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5세트에서는 러브가 11-8 이후 결정적 공격포를 터트려 경기를...
'러브 44점' 흥국생명, 이재영 부상 악재 속 도로공사 제압 2017-01-20 19:35:50
26 25-23 15-10) 역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승점 43(15승 5패)으로, 2위 IBK기업은행(승점 36, 11승 9패)과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최하위 도로공사는 베테랑 세터 이효희 대신 이소라에게 경기 조율을 맡기는 실험을 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고 4라운드 전패(5연패)를 당했다. 외국인 주포...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3위 도약 2017-01-20 18:38:11
2라운드를 출발한 왕정훈은 첫 번째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이어 12번 홀(파3)과 14번 홀(파4)에서 1타씩을 줄인 데 이어 후반 홀에서도 6번(파4)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왕정훈은 지난해 유럽프로골프 투어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거물 킬러' 송영한, 이번엔 스콧 잡을까 2017-01-20 17:34:42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다. 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송영한이 중간합계 5언더파로 한승수를 맹렬히 추격 중이다. 한승수는 2015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스쿨(q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해 올해로 2년째 일본 무대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1라운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0 15:00:04
그라운드, MLB 전문가가 손본다 170120-0272 체육-0017 09:47 'WBC 발탁' 박건우 "나라 대표하는 만큼 승리 위해 최선" 170120-0274 체육-0018 09:49 美 피겨회장 "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권 박탈해야" 170120-0335 체육-0019 10:22 평창조직위, 日정부 '독도 도발'에 "대응 가치 없다" 170120-0345...
WBC 치르는 고척돔 그라운드, MLB 전문가가 손본다 2017-01-20 09:44:28
그라운드, MLB 전문가가 손본다 메이저리그 구장 관리 전문가이자 MLB 자문위원 머레이 쿡 방한 22일부터 닷새간 그라운드 정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직위원회인 WBCI가 오는 3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막하는 2017 WBC 서울 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교포 마이클 김, 커리어빌더챌린지 공동 6위로 출발 2017-01-20 09:37:53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순위는 단독선두 도미닉 보젤리(미국·8언더파 64타)를 2타 차로 뒤쫓는 공동 6위다. 패튼 키자이어, 허드슨 스워퍼드,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공동 2위(7언더파 65타)를 달리고 있다. 마이클 김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0 08:00:06
1라운드 공동 선두 170119-1246 체육-0074 21:44 [프로배구 수원전적] 삼성화재 3-1 한국전력 170119-1251 체육-0075 21:49 삼성화재, 올 시즌 한국전력에 첫 승…PS 경쟁 '재점화'(종합) 170119-1254 체육-0076 22:00 [프로배구 중간순위] 19일 170119-1258 체육-0077 22:27 이겨도 고민…임도헌 "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