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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WBC 우승 향해 다가가는 미국…'16승 투수' 로크까지 합류 2017-01-12 11:11:03
스트로먼(26·토론토 블루제이스), 대니 더피(29·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출전을 확정했다. 클레이턴 커쇼(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매디슨 범가너(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면 미국은 전력을 크게 보강할 수 있다. C조에 속한 미국은 3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WBC 대표팀, 고척에서 쿠바·호주와 2월말 평가전 2017-01-12 09:23:55
2월 25일과 26일 오후 2시 쿠바와 2연전, 28일 호주와 한 경기 등 총 3차례 평가전을 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WBC에서 쿠바와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올림픽 풀리그에서 7-4, 결승전에서 3-2로 승리했다. 2015년 프리미어 12 8강전에서도 쿠바를 7-2로 눌렀다. 평가전에서는 4차례 만나 2승 2패를 거뒀다....
2018년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에 짐 퓨릭 선임 2017-01-12 07:41:05
최종라운드에서 12언더파 58타를 쳐 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개최된다. 2018년 대회는 프랑스에서 개최된다. 통산 성적에서는 미국이 26승 2무 13패로 우위를 보인다. 2016년 대회에서도 미국이 17-11로 승리했다. 그러나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여자골프, 버디 300개 시대 활짝…작년 11명 2017-01-12 05:50:01
김해림(28), 고진영(22), 이승현(26), 조윤지(26), 박채윤(23) 등 투어 강자들이 시즌 버디 300개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에 딱 한 명 배출된 버디 300개 선수가 1년 만에 이렇게 많아진 것은 무엇보다 투어 대회가 늘어난 덕이다. 대회가 늘어나면서 선수들이 더 많은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더 많은 버디를 잡아낼...
파다르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3년 만에 3연승 2017-01-11 20:43:18
3-0(26-24 25-17 25-22)으로 완파했다. 2017년 첫 경기였던 3일 OK저축은행전, 7일 한국전력과 경기에 이어 이날까지 승리를 챙기며 우리카드는 2013-2014시즌 3라운드(2013년 12월 29일 한국전력∼2014년 1월 11일 대한항공전) 이후 3년 만에 3연승 신바람을 냈다. 승점 3을 추가해 37점(12승 10패)으로 삼성화재(승점...
맏형부터 막내까지…K브러더스 '비장한 출격' 2017-01-11 17:38:04
라운드를 한 곳이어서 코스 구석구석이 손바닥 보듯 훤하다. 그는 와이알라에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에서 16언더파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허리 부상으로 지난해 힘겨운 시즌을 보낸 노승렬도 이번 대회에서 재기의 불씨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2014년 취리히클래식 우승으로 번 2년간의 투어 출전권도 만료돼 배수진을 쳐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1 15:00:05
3라운드 MVP…데뷔 시즌 후 5년 만의 감격 170111-0587 체육-0035 11:48 한국 여자 봅슬레이 '파란'…북아메리카컵 연이어 우승 170111-0593 체육-0036 11:51 '이적생' 김근환 "FC서울서 첫 우승 희망" 170111-0633 체육-0037 12:03 이대은, 12일 입대…4주 훈련 뒤 대표팀 합류 170111-0635 체육-0038...
< 사진 송고 LIST > 2017-01-10 15:00:02
12:26 서울 진연수 두산베어스 유니폼 입은 이강철 코치 01/10 12:26 서울 진연수 1라운드 지명 두산 신인 최동현 01/10 12:26 서울 진연수 두산으로 다시 돌아온 김승회 01/10 12:27 서울 강민지 웃음 넘치는 강하늘 01/10 12:31 서울 강민지 김해숙, 여유로운 미소 01/10 12:31 서울 이진욱 부가가치세...
<프로야구> 정현욱 코치 "한때 대인기피증까지…후배님들, 언제든 불러줘" 2017-01-10 11:16:03
라운드 전체 21순위로 삼성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는 1998년 처음 1군 무대를 밟았고, 패전 처리로 시작해 2003년부터 삼성 불펜진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정 코치는 "나도 많은 기회를 받았고, 처음에는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의 마음도 잘 알고, 기회를 잡았을 때의 짜릿함도 잘...
'약속의 땅' PGA 소니오픈 출전 김시우 "자신감 가득" 2017-01-10 05:01:01
지난해 PGA 투어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강성훈(30), 노승열(26), 김민휘(25)도 소니오픈부터 새해를 시작한다. 유럽프로골프투어로 무대를 옮긴 양용은(45)과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형성(37)이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 존 허(허찬수), 제임스 한(한재웅), 마이클 김(김상원) 등 재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