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종대, 21일 '2017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심포지엄' 개최 2017-09-14 14:16:53
세종대학교 프랜차이즈 mba 주임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업계대표, 변호사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변호사 채용 비리' 금감원 임원들 실형 2017-09-13 19:11:22
이날 징역 1년을 선고받아서다. 서울남부지법은 2014년 변호사 채용 때 임영호 전 국회의원 아들에게 특혜를 준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김 부원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상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판사 의심스럽다'며 법조계 뒤흔든 윤석열 "평검사 시절 느낀 영장기준과 달랐다" 2017-09-13 18:58:20
덧붙였다.이에 대해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파장을 부른 당사자인 윤 지검장이 해명을 얼버무리고 만 느낌”이라며 “좀 더 책임 있는 주장과 논쟁으로 발전시키는 자세가 아쉽다”고 말했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Law & Biz] 율촌·광장·서강대, 글로벌 합작사업 세미나 공동개최 2017-09-13 07:20:17
운송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성범 율촌 변호사, 광장의 신동준 박사, 최요섭 한국외국어대 교수, 홍대식 서강대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
대법 "한화 편법 승계 없었다…절차·주식 매각가격 정당" 2017-09-12 19:17:32
한 대형로펌 상법 전문 변호사는 “경영권 승계 결정을 모두 존중해야 한다고 적시한 건 아니지만 경영권 승계에 따른 이익 또는 손해는 이사회의 결정 사항이라는 취지로 의미가 큰 판결”이라고 설명했다.일각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이 부회장에게...
[Law & Biz] 법무법인 지평, 노동법 최고 전문가 포진…노사분쟁 합리적 해결 새 '지평' 열다 2017-09-12 18:46:40
변호사는 삼성 백혈병 문제와 관련해 회사와 피해자 간 합의에 따라 구성된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앞장섰다. 김 대표변호사는 서울지하철 구의역 안전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꾸린 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Law & Biz] 법인세 소송 '2강'은 김앤장·율촌…'막강 맨파워' 통했다 2017-09-12 18:44:51
앞세우고 있다. 소순무·강석훈·조윤희 변호사로 이어지는 조세 전문가들의 계보가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공인회계사·세무사·관세사 등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김동수 율촌 조세그룹장은 “기업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법원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법리로 바꿔 재판...
[Law & Biz] 정점식 전 대검 공안부장, 아인 대표변호사로 합류 2017-09-12 18:39:59
정 변호사는 대검 공안1과장, 통영지청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안양지청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등을 거쳤다.정 변호사는 “공직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살려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인은 검사 출신 대표변호사들이 주축이 돼 올해 1월 출범했다.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기업의...
[Law & Biz] 법조일원화 안착 위해 '판사 연금' 손본다 2017-09-12 18:38:11
도입 이후 발생 가능한 전관예우 논란도 예방할 계획이다. 변호사가 법관이 됐다가 수입이 적다는 이유로 다시 변호사로 돌아갈 유인이 줄어들기 때문이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아이만 내리고 엄마 태운채 떠난 '황당 버스' 2017-09-12 18:32:41
법조계는 회의적인 반응이다. 배승열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는 “유기죄가 성립하려면 탑승할 때 민법상의 계약이 성립하고, 운전기사에게 아이에 대한 신의성실 의무가 성립해야 한다”며 “버스기사의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기죄 가능성을 제기하는 건 억측”이라고 설명했다.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