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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지식재산 지닌 창업자·中企 발굴 육성 2013-08-20 17:21:20
발굴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 연구소를 대표하는 산기협과 실용화 연구기관인 생기원,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신보 등 3개 기관의 기능을 연계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산기협은 연구소 인정, 신기술 인증 등을...
신보, 산기원 및 생기원과 업무 협약 2013-08-20 15:42:52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20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및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기로 했다.협회와 연구원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신보는 보증을 지원한다. 협회와 연구원은 신보의 보증을 받은 기업에 대해 기술컨설팅을...
KB금융, 소매금융 강점 살려 수익개선…비은행 '新성장동력' 키운다 2013-08-20 15:29:08
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을 오는 9월께 출시할 예정이다.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 10~20%대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금융지원은 아니지만 서민들의 일자리 찾기도 직접 돕고 있다. 2011년 1월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 ‘kb굿잡’을 출범시켜 지금까지 4만1000개 이상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또 작년...
우리금융, '군살' 빼고 부실자산 털고…조직문화 쇄신으로 환골탈태 2013-08-20 15:29:06
간 시너지 확대와 신(新) 수익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최근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민영화지원 태스크포스(tf)도 가동하기 시작했다. 우리투자증권 매각을 주도하고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경남·광주은행 매각을 돕기 위해서다. ○해외 수익 비중 15%까지 확대 우리금융은 성공적인 민영화 및...
하나금융, 해외시장 네트워크 대폭 강화…'글로벌 톱 50' 진입 목표 2013-08-20 15:29:02
지나면서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의 시너지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하나금융이 주식교환 방식으로 외환은행의 잔여 지분(40%)을 모두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만들면서 제대로 된 시너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앞으로 3년6개월 동안 ‘투 뱅크(two...
신보, 산기협·생기원과 중기 지식재산 창출 지원 2013-08-20 11:43:51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중소기업 R&D 및 지식재산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과 지식재산을 보유한 창업·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신보와 산기협은...
[경제와 문화의 특별한 만남] 유진룡-박병원 "창조경제요? 문화·예술 토양 비옥해야 쑥쑥 커나가죠" 2013-08-18 18:06:53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힘들다, 산업에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늘더라도 하루 세 끼 먹던 걸 여섯 끼로 늘릴 수는 없거든요. 산업의 중심축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산업으로 옮겨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분야가 문화·예술·관광입니다. 그러다...
[마켓인사이트] '구조조정 불확실' 동양, 회사채 전망 '부정적' 변경 2013-08-14 17:23:19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동양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bb로 평가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nice신용평가는 "가전사업 부문 분할과 파일 및 레미콘 공장 매각으로 사업안정성이 저하되고 영업상 자금 창출력이 축소됐다"면서 "진행 중인 구조조정의 달성 여부와...
임영록 “비은행 강화”‥우투證 인수 시사 2013-08-14 16:03:02
예금 유치에 나서는 한편 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을 세분화해 수익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금융권 고액연봉, 보수체계의 경우 여타 금융지주들의 성과 연동 방침과 같은 맥락이라며 추가적인 급여체계 조정을 시사했습니다. 고객니즈가 많은 쪽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고 1인당 생산성을 높여 취임...
"규제 풀어달라더니"‥카드사 본업 `뒷전` 2013-08-13 16:14:26
<기자> 신용카드사들이 감독당국에 줄기차게 요구하는 규제 완화는 이른바 `네거티브 방식` 입니다. 쉽게 말해 지금처럼 일부 사업만 허용하지 말고 모든 업무영역을 열어 달라는 것. 이렇게 되면 카드사는 물론 고객들도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네거티브 방식으로...